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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41	아이를 학원에 보낼걸 그랬나하고 고민하다가 안 보냈는데 별문제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아빠가 쓰는 글 [181]	Obama25739	17/04/03	25739
2840	한국사 최강의 전투 부대 중 하나, 이성계의 사병 집단 [59]	신불해25748	17/03/30	25748
2839	[의학] 잊혀진 의료기기에 대한 오해 - 소아마비와 철폐(iron lung) [23]	토니토니쵸파13250	17/03/20	13250
2838	최초로 삼국지를 본 서양인들, 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34]	신불해31842	17/03/06	31842
2837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 [26]	CoMbI COLa23092	17/02/28	23092
2836	컴알못의 조립컴퓨터 견적 연대기 (3) 그래픽카드 편 [29]	이슬먹고살죠15723	17/02/23	15723
2835	귀함의 무사항해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157]	ChrisTheLee37319	17/02/23	37319
2834	날개를 접습니다. [193]	마스터충달26723	17/02/21	26723
2833	미국에서 개발자로 성공하는 방법, 능력을 쌓는 방법 [49]	이기준(연역론)21612	17/02/14	21612
2832	셀프 웨딩 후기입니다. [42]	sensorylab26089	17/02/11	26089
2831	의문의 고대 시절 전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51]	신불해39177	17/02/11	39177
2830	PC방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119]	온리진34263	17/02/10	34263
2829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7]	신불해23924	17/02/09	23924
2828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110]	신불해28604	17/02/06	28604
2827	가난이 도대체 뭐길래 [128]	해바라기씨24279	17/02/05	24279
2826	간단한 공부법 소개 - 사고 동선의 최적화 [74]	Jace T MndSclptr29216	17/02/01	29216
2825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51]	신불해24245	17/02/01	24245
2824	월드콘의 비밀 [55]	로즈마리24791	17/01/30	24791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301	17/01/30	12301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8967	17/01/26	18967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049	17/01/18	15049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106	17/01/15	16106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160	16/12/31	2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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