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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18	[공동 번역] 그 무엇도 총기 소유만큼 투표자를 갈라놓지 못했다. [26]	OrBef17798	17/11/14	17798
2917	보고 계실거라 생각하는 당신들께. [238]	Julia40774	17/11/13	40774
2916	[의학] 장기이식의 첫걸음 - 혈관문합술의 탄생 [32]	토니토니쵸파17330	17/11/08	17330
2915	좋은 질문 하는 방법 [18]	한아24661	17/11/06	24661
2914	32살에 시작해 33살에 킬리만자로 등반을 마친 수기 [데이터 주의] [61]	로각좁19080	17/11/03	19080
2913	'백전 노장' 한고조 유방 [62]	신불해19817	17/10/30	19817
2912	자주 있는 일, 자주 없는 일. [14]	헥스밤16936	17/10/19	16936
2911	천하명장 한신의 일생 최대의 성공, "정형전투" [25]	신불해18437	17/10/17	18437
2910	위험하냐고요? 이 원룸에서는 한 번도 범죄가 일어난 적이 없어요. [52]	미사쯔모36520	17/10/13	36520
2909	오락기를 만들었습니다. [72]	칫19149	17/10/11	19149
2908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아빠가 쓰는 글 [47]	채연14781	17/10/10	14781
2907	김영란법 좋아요. [55]	김영란20589	17/10/09	20589
2906	추석 후기 [52]	The Special One14461	17/10/06	14461
2905	(일상) 친절한 사람들 만난 기억들. [33]	OrBef13495	17/10/05	13495
2904	동유럽의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데이타 주의] [27]	로각좁14832	17/10/04	14832
2903	[짤평] <남한산성>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50]	마스터충달14010	17/10/03	14010
2902	[역사] 18세기 영국귀족들의 해외여행, 그랜드 투어 [14]	aurelius16060	17/10/01	16060
2901	[이해] 아쉬움. [13]	한글여섯글자9252	17/09/29	9252
2900	[이해] 강릉기행 [37]	새님17549	17/09/29	17549
2899	유게 말라리아 글 관련 약간의 더하기 [39]	여왕의심복10419	17/09/25	10419
2898	[단편] 초식남의 탄생 [46]	마스터충달15770	17/09/17	15770
2897	타이거! 타이거! : 게나디 골로프킨-사울 카넬로 알바레즈 전에 대해 [36]	Danial11918	17/09/17	11918
2896	한고조 유방이 자신을 암살하려던 관고를 용서하다 [27]	신불해12620	17/09/16	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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