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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59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14437 24/02/12 14437
3858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13643 24/02/08 13643
3857 향린이를 위한 향수 기초 가이드 [76] 잉차잉차14003 24/02/08 14003
3856 [역사]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화학의 역사① [26] Fig.113656 24/02/06 13656
3855 회사에서 설사를 지렸습니다 [154] 앗흥15814 24/02/08 15814
3854 [LOL] 53세 할재(?) 에메랄드 찍기 성공 [41] 티터14116 24/02/07 14116
3853 [팝송] 제가 생각하는 2023 최고의 앨범 Best 15 [12] 김치찌개13416 24/02/04 13416
3852 [역사] 손톱깎이 777 말고 아는 사람? / 손톱깎이의 역사 [29] Fig.113625 24/01/23 13625
3851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13641 24/01/21 13641
3850 조선의 젊은 아베크족들이 많은 걸 모르셨나요? - 1940년 경성 번화가를 걸어보다. [12] KOZE16159 24/01/13 16159
3849 2023년 영화 베스트 25 - 주관 100% [23] azrock15009 24/01/12 15009
3848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학철학의 역사 [32] Fig.115023 24/01/09 15023
3847 pgr 삼촌의 시티팝 추천곡 [26] 라쇼14911 24/01/08 14911
3846 [서평] '변화하는 세계질서', 투자의 관점으로 본 패권 [51] 사람되고싶다14673 24/01/05 14673
3845 골수 서구인인줄 알았던 내가 알고보니 MZ유생? [22] 사람되고싶다13426 24/01/09 13426
3844 [기타] 이스포츠 역사상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선수들 [39] 워크초짜12641 23/12/23 12641
3843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 와인의 역사 [25] Fig.113641 23/12/14 13641
3842 구글 픽셀 5년차 사용기(스압, 데이터 주의) [37] 천둥13819 23/12/02 13819
3841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13662 23/12/01 13662
3840 두 돌이 된 아이는 너무 귀엽고, 부부의 낙은 모르겠다 (육아일기) [29] 두괴즐16560 23/12/13 16560
3839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6] 경계인16339 23/12/12 16339
3838 비가 온다 [5] 영호충13497 23/12/11 13497
3837 유정란이 몸에 좋아 [56] 겨울삼각형14095 23/12/11 1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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