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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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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6] Schol16568 24/07/14 16568
3903 아이를 LG트윈스의 팬으로 만든 죄책감에 대하여 [43] likepa15432 24/07/10 15432
3902 2024년 방콕 광역권 지도 업데이트 [13] 쿠릭15169 24/07/04 15169
3901 장롱면허 레이 운전 분투기(3시간) [82] 사람되고싶다17371 24/06/16 17371
3900 [에세이] 군대에서 광신자가 되는 방법 [9] 두괴즐18156 24/07/03 18156
3899 전통주 회사 전직자의 주관적인 전통주 추천 [70] Fig.118549 24/06/11 18549
3898 공군의 F-4E 팬텀 퇴역식을 담아봤습니다. [17] 한국화약주식회사17748 24/06/07 17748
3897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5] 식별19469 24/06/19 19469
3896 2024년 방콕 중심지 지도 업데이트 [30] 쿠릭17849 24/06/18 17849
3895 구직을 마무리하며 - 많은 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 [33] Kaestro13265 24/06/06 13265
3894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57] 모찌피치모찌피치12736 24/06/01 12736
3893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20] Fig.112397 24/05/28 12397
3892 [장르론] '한국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관의 방향 [17] meson11125 24/05/26 11125
3891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5] 바이올렛파파10643 24/05/26 10643
3890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후기 [19] GogoGo16158 24/05/24 16158
3889 [잡담] 새로 생긴 로또 판매점 [26] 언뜻 유재석15075 24/05/22 15075
3888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8] 글곰15110 24/05/22 15110
3887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31] 인생을살아주세요15101 24/05/19 15101
3886 [스압 & 데이터] 어제 찍은 오로라 사진 [18] 엔지니어14374 24/05/12 14374
3885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22] 가위바위보17236 24/05/09 17236
3884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16204 24/04/30 16204
3883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2] Kaestro16279 24/04/29 16279
3882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가비지타임 [34] lasd24116565 24/04/06 1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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