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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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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어느 햄버거집의 마지막 손님 [50] 지니팅커벨여행18068 18/09/18 18068
2996 유럽이라고 다 잘 사는 건 아니라만 - 몰도바 [48] 이치죠 호타루22965 18/09/09 22965
2995 수학적 아름다움은 물리학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104] cheme34392 18/09/06 34392
2994 회사에 최종합격 승인을 받았습니다. ^^(부제 : 제가 생각하는 면접 팁) [49] CE50021027 18/09/02 21027
2993 후쿠오카에 놀러가 봅시다 [58] 봄바람은살랑살랑19895 18/09/02 19895
2992 고려 원종은 쿠빌라이 칸을 만나서 '쇼부' 를 걸었을까? [42] 신불해18072 18/08/29 18072
2991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8] MagnaDea17150 18/11/24 17150
2990 [스타1] 자작 저그 캠페인 맵 <Rising Of Lords> [27] Neuromancer8243 18/11/22 8243
2989 [기타] [CK2] (Holy Fury 출시 기념) Second Alexiad - 1화 [10] Liberalist5846 18/11/14 5846
298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8] 세인트13328 18/11/12 13328
2987 [LOL] 1년에 한번 글 쓰는 47세 플레 유저 [40] 티터10878 18/11/12 10878
2986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75] RedSkai28138 18/08/24 28138
2985 구이학각론 #1 한국인이 사랑한 삼겹살, 삼겹살의 역사 (상편) [49] BibGourmand17396 18/08/21 17396
2984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1) [95] 글곰16865 18/08/20 16865
2983 병원에 갈 때 미리 알아두고 가면 도움이 되는 사소한 팁들 [35] 사업드래군19609 18/08/14 19609
2982 나폴레옹 제국 시절, '조용한 처세술' 이 인상적인 인물 [30] 신불해16447 18/08/13 16447
2981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8952 18/10/26 8952
2980 [LOL] KT EDG 밴픽 및 인게임 플레이 분석 [45] 갓포티비20685 18/10/13 20685
2978 [번역]무라카미 하루키의 옴진리교 사형집행 관련 기고문 [38] 及時雨31986 18/08/10 31986
2977 나폴레옹 vs 교황 [28] 신불해16270 18/08/02 16270
2976 7월의 어느 토요일, 평행 세계의 소녀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28] 위버멘쉬9134 18/08/01 9134
2975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9863 18/09/18 9863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11215 18/08/25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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