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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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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역사] 삼성 반도체는 오락실이 있어 가능했다?! / 오락실의 역사 [13] Fig.13065 21/12/21 3065
3381 일본 중의원 선거에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들 [78] 이그나티우스6785 21/11/03 6785
3361 힌두교에서 가장 위대한 쇼: '릴라' [20] Farce4523 21/10/03 4523
3360 AI가속기 경쟁, 그리고 차세대 반도체 칩 시장 [53] cheme6203 21/10/01 6203
3339 공식 설정 (Canon)의 역사 [100] Farce7814 21/08/30 7814
3331 LTCM, 아이비리그 박사들의 불유쾌한 실패 [18] 모찌피치모찌피치9794 21/08/15 9794
3317 [일상글] 딩크 VS 육아: 비교해보자 [47] Hammuzzi8284 21/07/28 8284
3315 조종사를 대하는 철학의 차이 (보잉 vs 에어버스) [31] 우주전쟁8612 20/06/27 8612
3290 응급실 체험기 [22] ohfree7906 20/06/12 7906
3284 자아도취에 빠져버린 오늘날의 과학계 [40] 위너스리그11637 21/05/29 11637
3278 호로새를 아시나요? [24] jerrys8468 21/05/18 8468
3258 [기타] [보드게임] 보드게임을 소개합니다. (약스압) [83] 레몬막걸리7784 21/04/02 7784
3235 20년간 모은 야동을 한 순간에 날리고 부처의 깨달음을 얻다 [142] 트린다미어16227 21/02/04 16227
3217 친구의 친구의 죽음을 기억하며 [15] azrock7339 20/12/09 7339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4023 20/09/21 44023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5911 20/09/16 25911
3187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26824 20/08/30 26824
3171 내가 가본 이세계들 (1) 브리타니아의 추억. [36] 라쇼16420 20/07/02 16420
3168 우리 오빠 이야기 [43] 달달한고양이16696 20/07/03 16696
3158 [LOL] 우지가 싸워왔던 길 [121] 신불해53390 20/06/04 53390
3155 [일상글] 결혼하고 변해버린 남편 -게임편 [95] Hammuzzi34139 20/05/30 34139
3149 조립컴퓨터 견적을 내기위한 기초지식 - 컴린이를 벗어나보자 (CPU 램 메인보드편) [102] 트린다미어28338 20/05/13 28338
3146 [일상글] 와우(게임)하다 결혼한 이야기 [102] Hammuzzi28054 20/04/15 2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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