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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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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26787 20/08/30 26787
3152 군대로 이해하는 미국의 간략한 현대사. [42] Farce33688 20/05/27 33688
3089 [9] 인간, '영원한 휴가'를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 [19] Farce13285 19/07/17 13285
3087 (일상 이야기) "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 [55] Farce22623 19/06/27 22623
3075 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 [33] Farce17679 19/04/17 17679
3064 (안 진지, 이미지)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 [22] Farce12368 19/03/21 12368
3051 [기타] 나는 사실 문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 "문명 6", "앳 더 게이트" [38] Farce15612 19/02/26 15612
3023 최초의 여신과 고자 아들이 로마제국에 취직한 이야기 - 키벨레와 아티스 [20] Farce12284 18/11/27 12284
3016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70] Farce26902 18/11/14 2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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