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36 이제 인간은 바둑 AI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가? [87] 물맛이좋아요1566 22/07/05 1566
3535 실시간 감동실화)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쓰다. [102] 스토리북1053 22/07/04 1053
3534 상반기에 찍은 사진들 [20] 及時雨1918 22/07/03 1918
3533 (육아) 여러가지 불치병들...ㅜㅜ [103] 포졸작곡가2451 22/06/29 2451
3532 누리호 성공 이후... 항우연 연구직의 푸념 [155] 유정1640 22/06/28 1640
3531 [웹소설] 지난 3년간 읽은 모든 웹소설 리뷰 [77] 잠잘까1542 22/06/28 1542
3530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것 - 을지면옥 [49] 밤듸1380 22/06/26 1380
3529 게임사이트에서 출산률을 높이기 위한 글 [36] 미네랄은행2537 22/06/22 2537
3528 (pic) 기억에 남는 영어가사 TOP 25 선정해봤습니다 [51] 요하네982 22/06/22 982
3527 (멘탈 관련) 짧은 주식 경험에서 우려내서 쓰는 글 [50] 김유라1203 22/06/20 1203
3526 [PC] 갓겜이라며?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94] 손금불산입1368 22/06/16 1368
3525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65 22/06/15 1465
3524 글 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31] 구텐베르크1205 22/06/14 1205
3523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1067 22/06/13 1067
3522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6] 烏鳳1006 22/06/07 1006
352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12] 及時雨851 22/06/06 851
3520 몇 년 전 오늘 [18] 제3지대788 22/06/05 788
3519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4] Restar2257 22/05/31 2257
3518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1223 22/05/30 1223
3517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3] 몽키.D.루피1896 22/05/28 1896
3516 [테크 히스토리]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 MP3의 역사 [49] Fig.11160 22/05/25 1160
3515 [15] 할머니와 분홍소세지 김밥 [8] Honestly1211 22/05/25 1211
3514 [15] 빈 낚싯바늘에도 의미가 있다면 [16] Vivims1568 22/05/24 15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