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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90 올해 세번째 태풍을 맞이하는 섬사람의 아무 생각. [33] 11년째도피중25583 20/09/05 25583
3189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5] lightstone30175 20/09/02 30175
3188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8] BK_Zju27826 20/09/01 27826
3187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26600 20/08/30 26600
3186 [LOL] 말나온 김에 적어보는 lol-Metrics 2 : 롤타고리안 승률 [104] 오클랜드에이스24114 20/08/04 24114
3185 [LOL]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7] ipa30469 20/07/26 30469
3184 위스키 입문의 길 [53] 김익명19294 20/08/29 19294
3183 [번역][이미지 다수]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 믿기 조금 힘들 거야. [35] OrBef15675 20/08/08 15675
3182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나? [9] 우주전쟁12858 20/08/05 12858
3181 그림 그리는 사람이 본 오퍼튜니티의 매력 [26] macaulay15519 20/08/04 15519
3180 [우주] 2020` 7월, NASA 오늘의 사진 모음 [18] AraTa_Justice11982 20/07/29 11982
3179 키스 실격 [13] 스윗N사워14889 20/07/21 14889
3178 [콘솔] 라오어2는 게임을 예술로 여겼기에 실패했을까. [28] 예니치카11468 20/07/26 11468
3177 그 때 잡았더라면 지금의 난 달라졌을까? [25] 쿠크하하19618 20/07/18 19618
3176 [친칠라사육기] 귀여워서 살아남은 아이들, 친칠라 (설치류 사진 주의하세요) [46] ArthurMorgan17594 20/07/14 17594
3175 이 막대기는 무엇인가? 무엇이냐고 물었어. 뒷처리의 역사. [59] 라쇼19709 20/07/10 19709
3174 잘못된 정비가 불러온 항공 대참사 JAL 123편 추락사고 [19] 우주전쟁14768 20/07/09 14768
3173 최근에 유래를 알고선 충격을 받았던 단어 "흥청망청" [24] 겨울삼각형21823 20/07/08 21823
3172 [콘솔] 라스트 오브 어스 2 후기 [스포일러 다수 포함] [30] 고블린점퍼케이블13487 20/07/06 13487
3171 내가 가본 이세계들 (1) 브리타니아의 추억. [36] 라쇼16171 20/07/02 16171
3170 멋진 발상 [33] EPerShare16102 20/07/04 16102
3169 에어버스의 실패작(?) A380 [46] 우주전쟁18394 20/07/03 18394
3168 우리 오빠 이야기 [43] 달달한고양이16476 20/07/03 1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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