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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4 PGR. 그 빛나는 이름에 묻어가며 쉽게 쓴 글 [14] 信主NISSI7711 07/04/20 7711
963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6] Zwei7284 07/04/18 7284
962 "이 멋진 세계로 나를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15] 네로울프8983 07/04/15 8983
96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9] ClassicMild7536 07/04/14 7536
960 허영무. 부지런함의 미학. [19] 김성수12326 07/04/03 12326
959 3인의 무사 - 오영종, 박지호, 김택용 [20] 나주임8809 07/04/02 8809
958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랭킹' [27] 信主NISSI10464 07/04/01 10464
957 FP(Force Point) - 선수들의 포스를 측정해 보자! [40] ClassicMild10812 07/04/01 10812
956 김택용 빌드의 비밀 [42] 체념토스15961 07/03/31 15961
955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5] 글곰11938 07/03/11 11938
954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10017 07/03/10 10017
953 쉬어 가는 글 –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2, 그리고… [20] probe7287 07/03/08 7287
952 드라마 [9] 공룡7273 07/03/05 7273
951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35] 연아짱16075 07/03/05 16075
950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13] 초코머핀~*9237 07/03/02 9237
949 MSL 결승전에 대한 짧은 분석. [3] JokeR_9194 07/03/04 9194
948 일주일의 드라마 - StarCraft League, Must Go On. [4] The xian6633 07/03/04 6633
947 [설레발]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2) [30] 글곰10272 07/03/03 10272
946 최연성과 마재윤은 닮았다. [17] seed10869 07/03/02 10869
945 마재윤선수의 '뮤탈 7마리' (in Longinus2) [48] 체념토스16213 07/02/28 16213
944 잃어버린 낭만을 회고하며... 가림토 김동수 [21] 옹정^^8318 07/02/27 8318
943 임요환의 패러다임 그리고 마재윤의 패러다임 [20] 사탕한봉지9748 07/02/27 9748
942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7] A.COLE11476 07/02/25 1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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