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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41	스포有. 탑건 매버릭. 미국에 대한 향수 [35]	지켜보고있다2621	22/07/10	2621
3540	단면 [12]	초모완1969	22/07/09	1969
3539	(스포) 단 1화 만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빠진 이유 [81]	마스터충달4438	22/07/06	4438
3538	소소한 취미 이야기 - 은하수 촬영 [52]	시무룩2477	22/07/06	2477
3537	관심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 - 구글 시트 공유합니다 [28]	Fig.12713	22/07/06	2713
3536	이제 인간은 바둑 AI를 절대로 이길 수 없는가? [87]	물맛이좋아요3526	22/07/05	3526
3535	실시간 감동실화)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쓰다. [102]	스토리북2687	22/07/04	2687
3534	상반기에 찍은 사진들 [20]	及時雨3351	22/07/03	3351
3533	(육아) 여러가지 불치병들...ㅜㅜ [103]	포졸작곡가4020	22/06/29	4020
3532	누리호 성공 이후... 항우연 연구직의 푸념 [155]	유정3211	22/06/28	3211
3531	[웹소설] 지난 3년간 읽은 모든 웹소설 리뷰 [77]	잠잘까3311	22/06/28	3311
3530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것 - 을지면옥 [49]	밤듸2887	22/06/26	2887
3529	게임사이트에서 출산률을 높이기 위한 글 [36]	미네랄은행4231	22/06/22	4231
3528	(pic) 기억에 남는 영어가사 TOP 25 선정해봤습니다 [51]	요하네2436	22/06/22	2436
3527	(멘탈 관련) 짧은 주식 경험에서 우려내서 쓰는 글 [50]	김유라2715	22/06/20	2715
3526	[PC] 갓겜이라며?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94]	손금불산입2886	22/06/16	2886
3525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3039	22/06/15	3039
3524	글 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31]	구텐베르크2616	22/06/14	2616
3523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2625	22/06/13	2625
3522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6]	烏鳳2529	22/06/07	2529
352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12]	及時雨2191	22/06/06	2191
3520	몇 년 전 오늘 [18]	제3지대2114	22/06/05	2114
3519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4]	Restar3739	22/05/31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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