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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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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4559 23/05/05 14559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4650 23/04/25 14650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4417 23/04/20 14417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529 23/04/24 17529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798 23/04/24 15798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379 23/04/20 16379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304 23/04/20 15304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4986 23/04/12 14986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7073 23/04/08 17073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871 23/04/04 17871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6165 23/04/03 16165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975 23/04/03 15975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278 23/03/28 16278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8288 23/03/27 18288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281 23/03/26 15281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6110 23/03/23 16110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427 23/03/21 15427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241 23/03/20 15241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792 23/03/17 16792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572 23/03/15 15572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20575 23/03/14 20575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6067 23/03/13 16067
3694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5595 23/03/13 1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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