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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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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조립컴퓨터 견적을 내기위한 기초지식 - 컴린이를 벗어나보자 (CPU 램 메인보드편) [102] 트린다미어28398 20/05/13 28398
3146 [일상글] 와우(게임)하다 결혼한 이야기 [102] Hammuzzi28113 20/04/15 28113
3132 미움 받는 남자(嫌われた男) [11] 스마스마11904 20/02/05 11904
3120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feat. 아인슈타인) [62] Gloria29709 19/11/02 29709
3110 돈으로 배우자의 행복을 사는 법 [57] Hammuzzi30134 19/10/02 30134
3097 베플 되는 법 [67] 2218235 19/08/25 18235
3094 [기타] [리뷰]선형적 서사 구조를 거부한 추리게임 <Her story>, <Return of the Obra Dinn> [18] RagnaRocky11139 19/07/27 11139
3089 [9] 인간, '영원한 휴가'를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 [19] Farce13373 19/07/17 13373
3087 (일상 이야기) "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 [55] Farce22725 19/06/27 22725
3085 [일상글] 가정적인 남편 혹은 착각 [54] Hammuzzi24369 19/05/30 24369
3084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 [20] 블랙초코21627 19/05/23 21627
308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9] 신불해21911 19/05/07 21911
3074 한국(KOREA)형 야구 팬 [35] 딸기18254 19/04/12 18254
3035 십진법을 쓰는 인간들을 구경하러 온 이진법 세계 인간의 충고 [61] 2219361 19/01/01 19361
3021 [기타] [워3][RTS] '운영'에 대한 고찰 [31] 이치죠 호타루10284 18/12/01 10284
2995 수학적 아름다움은 물리학을 어떻게 이끌었는가? [104] cheme34628 18/09/06 34628
2991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8] MagnaDea17240 18/11/24 17240
2981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9038 18/10/26 9038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11343 18/08/25 11343
2967 매일 그대와 [9] Eternity7889 18/06/26 7889
2929 CPU 취약점 분석 - 멜트다운 [49] 나일레나일레13931 18/01/10 13931
2923 [잡담] 피자 [29] 언뜻 유재석9393 17/12/14 9393
2922 군 장병은 왜 아픈가? [76] 여왕의심복12589 17/12/14 1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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