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21	[기타] [워3][RTS] '운영'에 대한 고찰 [31]	이치죠 호타루10682	18/12/01	10682
3020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2]	신불해22088	18/11/24	22088
3019	1592년 4월 부산 - 흑의장군 [20]	눈시BB9434	18/11/22	9434
3018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2) - 구현령 [21]	글곰10097	18/11/17	10097
3017	조심스럽게....한번 올려보겠습니다 [63]	태양연어23953	18/11/16	23953
3016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70]	Farce27632	18/11/14	27632
3015	The Haruhi Problem - 덕후의 위대함 [31]	플라스틱13978	18/11/08	13978
3014	술 한잔. [16]	삭제됨10598	18/11/06	10598
3013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2076	18/11/02	12076
3012	[기타] 진지글)인싸가 게임업계를 망치고 있다! [250]	아이즈원53590	18/11/27	53590
3011	Case Study : 포드 핀토(Ford Pinto)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13]	Danial9546	18/10/31	9546
3010	이름부터가 북쪽의 땅 - 노르웨이 [36]	이치죠 호타루14195	18/10/27	14195
3009	TMI - Too Much Information 에 관하여 [69]	앚원다이스키13721	18/10/24	13721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540	18/10/18	14540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10007	18/10/15	10007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0753	18/10/11	20753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238	18/10/06	13238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7194	18/10/05	17194
3003	너..혼밥하는 찐따구나? [126]	현직백수23496	18/10/04	23496
3002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35]	쭈니15953	18/10/03	15953
3001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1]	이치죠 호타루10780	18/09/29	10780
3000	청산리 전역 이야기 [38]	류지나14241	18/09/26	14241
2999	D&D2의 추억 한조각 [43]	Aquaris12214	18/09/22	1221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