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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05 20:42
    
        	      
	 작업이죠.. 담에 또 오면 남친이랑 갈꺼라고 하라고 하고,., 그래도 오면 같이 일하는 알바들한테 실장이 집쩍거려서 그만둔다고 말하고
 그만두는수밖에 없을듯요... 
	17/02/05 20:59
    
        	      
	 한두번 더 거절해보라고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직접 찾아가서 확인도장 찍어주세요. 그 뒤에도 계속 그러면 어쩔수 없이 여친분이 그만두는방법밖에 없어요. 하도 싸이코들이 많다보니... 
 
	17/02/05 23:34
    
        	      
	 남자애인 있다고 미리 말해두지 그러셨어요.
 아마 애인 없는줄 알고 들이대는것같은데. 있는거 알면서도 들이댄다면 골치 아픈 놈이구요. 
	17/02/05 23:50
    
        	      
	 작업이고 여자친구가 알아서 할 일이죠. 저 남자친구 있어요. 한마디면 그 실장도 알아서 할 것 같은데..그후 불편하게 한가면 그깟 알바 그만 둬도 될일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자친구를 좀더 알 기회이기도 하고 
	17/02/06 09:31
    
        	      
	 실장이 여자친구에게 남친이 있는걸 모르고 있다면 별 잘못 하고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맘에 드는 여자에게 작업 거는걸 뭐라고 할 순 없죠. 여자친구 분이 남친 있다고 확실히 말했어도 계속 그런다면 그만두는게 나을거 같네요. 
	17/02/06 10:15
    
        	      
	 작업이고...뭐 바다가자고 들이댈 정도면 이미 남친 유무는 대강 파악했을 확률이 높겠네요.
 여친분이 알바를 지금 그만둘 상황이 아니라면 얼굴도장 한번 찍어주시고, 때려치워도 상관없음 걍 그만두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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