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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7 21:15
딱히 정화한 수치를 아는건 아니지만 일본에서 수년간 생활하면서 야쿠자는 상상속의 동물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일반인입장에서 전혀 체감안되는 야쿠자와 공권력과 폭력대항을 하는 카르텔이라면 존 후자 손을 들어줄거같습니다
17/01/27 23:05
예전에 한참 날리는 60~70년대나 그렇지 일본 정부가 멕시코처럼 호구도 아니고 각잡고 족치기 시작해서 지금은 야쿠자 세가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17/01/27 23:49
일본에서 야쿠자는 연예계 av 대부업 빠칭코 등등 대부분의 일본경제에 관여하고 있다고 들어서 일본과 멕시코는 급이 다르니 야쿠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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