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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3 11:06
대학 졸업한지 3년이 다되어가서 좀 달라졌을지 모르겠는데 저도 보통 겨울철에는 7~8만원 정도 나왔었네요. 난방텐트도 사고 이런저런 월동준비 하시면서 아끼시는 분들은 더 아끼기도 하는데 저는 돈 좀 써도 어느정도 집에 온기가 있는걸 좋아해서 보통 그정도 썼었네요.
16/12/23 12:18
저는 보일러 거의 안 트는데 많이 나오면 만원 가량 나오네요. 온수를 많이 써서 그런가봐요.
겨울에는 침낭 써서 잘 때는 추운 걸 모릅니다. 집에 있을 때는 수면바지와 깔깔이 입고 있고요.
16/12/23 13:05
전9평쯤되는데 베란다가 있고 위아래층은 고시텔이라서 중앙난방을 미친듯이 돌려줘서 훈훈해요. 보통 23도정도 유지되는데 춥다싶어서 26도까지 올리곤하는데 2만원정도 나오네요.
16/12/23 14:04
전 예전에 원룸 자취할 때 8~9만원정도 나왔던 거 같네요.
그렇게까지 따뜻한 게 지내진 않은 거 같은데 겨울철 환기를 좀 많이 시키는 편이라 많이 나왔던 거 같아요.
16/12/23 14:58
전 원룸 살 때 10만원 기본이었어요. 추운게 싫어서 출근할 때도 안 끄고 다녔거든요. 10~15만원이면 한 겨울에도 후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시절이에요.
16/12/23 16:25
예전에 좀 오래된 원룸에서는 7-8 만원 나왔는데 지난 달 만원, 이번 달은 3만원 정도 될거 같습니다. 새건물이라 그런가 단열이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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