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전 즈음인가..

눈이 좀 나빠진 것 같아서 항상 가던 안경집에 갔는데(그랑프x안경 채인점)

눈검사를 하더니 1년 전 즈음에 맞췄던 도수와 같은 렌즈를 추천하더라구요. 살짝 안보여서 더 높은거는 안되냐고 했는데 눈이 넘나 나빠서 기존의 도수로 하는걸 추천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왔습니다. 맞추지는 않구요.

제가 눈 때문에 공익을 갈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는데, 최근에 가지 전. 깨고 난 후에도 스마트 폰을 하는 등 눈에 안좋은 습관 때문인지 좀 더 나빠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물론 장님 수준은 아니지만..

안과 가서 안경 맞추겠다고 하고 일단 검사 받고, 그 진단서(?)를 갖고 다른 안경점에 가볼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