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8/23 23:14
전 극구 말리고 싶네요.
떡밥만 풀다가 수습못하고 용두사미 제대로 입니다. 미드 로스트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되요. 연기자들 연기는 좋았어요.
16/08/23 16:30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청춘시대, 38사기동대, 퐁당퐁당러브, 고교처세왕 먼저 추천합니다.
집에 다 본 드라마 엔딩만 모아놓는 버릇이 있는데 찾아보고 추천드리겠습니다.
16/08/23 16:59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지금하는 w 대체로 송재정 작가 작품이 재밌으실 거 같아요.
오나의귀신님 안보셨으면 일단 먼저 보시구.... 기존의 분들이 추천하신 거 제외하곤 펀치,황금의 제국, 추적자 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희경 작가를 상당히 좋아해서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등 추천드리는데 그냥 사랑얘기는 아니고 조금 무거운 현실적인 사랑 얘기라 해야 하나... 그래서 고민이 되는데 나중에 시간 되시면 꼭 보시길! 아 여주들은 다 이쁩니다. 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