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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8/19 19:43:16
Name swear
Subject [질문] [해축] 딩요 vs 사비 누가 위라고 보시나요?
타 사이트에서 한창 불타오르고 있는 떡밥이던데 궁금해서 가져와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사비가 훨씬 위라고 보는데 예상 외로 박빙이더군요..딩요가 더 높은 클래스의 선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꽤나 놀랍네요..

거의 임팩트의 딩요 vs 꾸준함의 사비 이런 느낌인데...누가 더 위일까요?

딩요의 전성기가 짧았던 만큼 개인이나 팀 커리어는 사비가 위인데..사비의 포지션상 한 방을 결정 짓는 에이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닌지라 딩요에 비해 임팩트나 화려함이 조금 떨어져 보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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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16/08/19 19:45
수정 아이콘
딩요
Knights of Pen and Paper
16/08/19 19:47
수정 아이콘
쓰임새가 달라서... 취향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사비를 쓸거 같습니다.
16/08/19 19:49
수정 아이콘
포지션이 다르다 보니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긴 한데 역대 선수들 순위를 메긴다면 사비는 20위권 안에 들어도 딩요는 못 들 거 같거든요..
Knights of Pen and Paper
16/08/19 19:51
수정 아이콘
뭐 감독이 어떤 전술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달렸지 않나 싶습니다.
우열을 가리기에는.... 괜한 입씨름이나 싸움이 될거 같아서요.
관점에 따라서는 사비 대신 딩요가 더 좋은 선수 일 수 있는 전술들도 있으니까요.

펠마메같은 신급 크랙이나 크루이프 반바스텐 같은 천재급이면 어떤 전술에서든 일단 꽂아놓고 보겠지만
사비나 딩요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지만요.
16/08/19 19:53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죠...두 선수 다 장단이 있는 선수다 보니 떡밥이 나온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둘 중에 한 명이 압도적으로 모든 면에서 낫다면 논란도 없겠지요..흐흐..
릴리스
16/08/19 19:50
수정 아이콘
전성기면 딩요 우위, 전체적으로 보면 사비 우위.
크라우드
16/08/19 19:51
수정 아이콘
저도 사비 한표요.
단기간 임팩트 말고, 선수 시절 전체 기간의 우승 경력이나 개인 스탯 모두 다 사비의 우위인 것 같아요.
싸구려신사
16/08/19 19:53
수정 아이콘
저도사비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6/08/19 19:57
수정 아이콘
이게..참... 전체적으로 커리어나 활동기간에서 사비가 넘사벽인데 순간 포스에서 딩요는 거의 역대 최고급이여서. 04~06 포스와 특유의 화려함때문에 딩요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전 사비에 한표 주겠습니다
16/08/19 19:58
수정 아이콘
저는 딩요 하겠습니다. 전성기때 충격은 잊을수가 없네요.
16/08/19 20:01
수정 아이콘
감독입장이라면 사비, 팬입장이라면 딩요.
Knights of Pen and Paper
16/08/19 20:06
수정 아이콘
딱 제 마음입니다 흐흐
꿈꾸는사나이
16/08/19 20:07
수정 아이콘
싸비
더미짱
16/08/19 20:07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쓰셨지만 임팩트의 딩요 대 꾸준함의 사비라 평가기준에 따라 답이 다를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잠시라도 최고의 영역에 섰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딩요고, 뛰어난 포스를 장기간 유지하는 점을 중시하면 사비겠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전자보다는 후자가 커리어에 적을게 많기 때문에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을 것 같긴 합니다.
대신 유튜브 동영상은 전자를 많이 보고, 술자리 대화에도 전자가 더 언급되겠죠?
쿼터파운더치즈
16/08/19 20:08
수정 아이콘
사비요
커리어 비교불가
도망가지마
16/08/19 20:08
수정 아이콘
진짜 전성기 1년만이라면 딩요. 그 외엔 사비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순규하라민아쑥
16/08/19 20:15
수정 아이콘
전성기 1년의 포스라면 진짜...외계인이죠.
16/08/19 20:19
수정 아이콘
전성기 1년은 좀 오바일수도 있지만 펠마메에도 충분히 들이댈 수 있는 정도라...흐흐..
RedDragon
16/08/19 20:26
수정 아이콘
들어가고 남죠 크크
Nasty breaking B
16/08/19 20:10
수정 아이콘
xabi
16/08/19 20:36
수정 아이콘
xavi
Nasty breaking B
16/08/19 20:55
수정 아이콘
ㅠㅠ
R.Oswalt
16/08/19 20:13
수정 아이콘
딩요
그 포스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16/08/19 20:25
수정 아이콘
제가 2005년부터 사비 빨아왔는대
딩요 고르겠습니다. 물론 살찌기전의 딩요입니다. 기본적인 스탯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16/08/20 09:36
수정 아이콘
포지션의 차이때문에 어쩔수없죠 스탯차이는 ㅜㅡㅜ
16/08/19 20:27
수정 아이콘
월클 공미보다는 월클 중미가 더 희귀하기 떄문에
사비
Galvatron
16/08/19 20:31
수정 아이콘
질문자는 아니지만, 그렇다면
현재의 한국구대에 데려온다면 딩요? 사비? 어느쪽?
16/08/19 20:34
수정 아이콘
한국 국대라면 딩요를 데려와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기량이 저물던 시점의 딩요 말고 전성기 시점의 딩요로...사비는 중원에서 아무리 혼자 잘해봤자 결정 지어줄 수 있는 포워드가 없어서...혼자서 결정까지 지을 수 있는 딩요가 훨씬 낫죠..
Galvatron
16/08/19 20:36
수정 아이콘
중원의 교통정리를 잘해주면 한국 포워드들한테도 기회가 더 가지않을까요?
16/08/19 20: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힘들지 않을까...2010 월드컵까지는 비야가 건재해서 나름 득점이 괜찮은 편이었는데..2012 유로에서 괜찮은 공격수가 없어서 득점력이 상당히 빈곤했죠..스페인의 그 황금 미들진을 끼고도 말이죠..결국 우승하긴 했지만 말이죠..그런 점을 볼 때 아무리 사비가 잘해줘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같은 약팀 입장에선..한 방 역할을 해 줄 해결사가 훨씬 낫죠..그런 면에서 딩요가 더 낫다고 봅니다..
Galvatron
16/08/19 20:42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입니다....반면 아르헨티나같은 팀에 사비가 들어간다면.....후덜덜....
16/08/19 20:45
수정 아이콘
아르헨티나에 사비가 들어간 것도 무섭지만...메시가 스페인으로 가는 게 훨씬 덜덜하죠...크크크.. 만약 메시가 스페인에서 귀화하라고 꼬셨을 때 귀화했다면 메시는 펠마메가 아니라 메갓..유일신이 됐을 겁니다. 최소 2008-2010-2012이니..2연속 유로에 1월드컵 확보에 2014 월드컵이나 2016 유로 2 대회 중 하나도 무난하게 먹었을 거라고 예상이 되니...
16/08/19 20:31
수정 아이콘
결론이 없을 떡밥같은디...
16/08/19 20:33
수정 아이콘
그래서 활활 타오르고 있더라구요..흐흐...어느 한쪽으로 확 치우친 밸런스가 아니라서..
16/08/19 20:36
수정 아이콘
사비가 사비들여 나이트갔거딩요?
Galvatron
16/08/19 20:38
수정 아이콘
아니....불금이라고는 해도 이게 몇신데 약주가 벌써 잘 되셨네요.... 부장님....
16/08/20 09:38
수정 아이콘
갈바씨 부장님 집에 모셔다 드려 약주 많이하셨어
도망가지마
16/08/19 20:38
수정 아이콘
이거 또 생각해보니까 팀 레벨이 낮다면 무조건 딩요가 나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사비 데려왔을 때 결과를 보고 싶으시면
이번 2016 유로 스페인을 보세요. 이니에스타 혼자 속터집니다.
16/08/19 20:42
수정 아이콘
그렇죠..약팀 기준에서 쓸 선수를 고르라면 확실히 딩요가 낫다고 봅니다...근데 제가 궁금한 건 전체적으로 역대급 선수들 줄을 쭉 세웠을 때 누가 평가가 더 우위에 설 거냐라서..흐흐..사비를 고른거죠..
에베레스트
16/08/19 20:40
수정 아이콘
전 딩요를 더 좋아해서 그냥 딩요 선택입니다...
그런데 이런 VS보면 궁금한게 사비 VS 인혜는 사비쪽으로 이미 치우쳐진건가요?
인혜로 VS되는 경우는 잘 못본거 같아서...
Galvatron
16/08/19 20:44
수정 아이콘
아직 인혜가 현역이라 그렇지만 은퇴하고나면 평가가 비슷비슷할거 같은데요.
스탯은 사비한테 밀려도 임팩트가 나름 있는지라 결승골도 잘 넣고....
커리어는 거의 비슷할것이고.
16/08/19 20:55
수정 아이콘
사비 vs 인혜는 보통은 사비 근소 우위 정도로 평가하더라구요..근데 아직 인혜는 2~3년은 더 활약할 수 있을 거 같아서...여기서 얼마나 더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이고 커리어를 더 쌓느냐에 따라서 사비를 넘어서느냐 동급이 되느냐가 판가름 날 거라 생각합니다.
16/08/19 20:45
수정 아이콘
선수로써는 사비입니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플레이 했으며 성실성이 좋아서 평점을 낮게 받은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이런 선수는 팀의 전력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카드일 겁니다.
물론 비교대상인 전성기 딩요가 유형이 다른 환상적인 선수입니다만 제가 본 경기들에서 기복이 심했던 점이 기억이 나네요.
ComeAgain
16/08/19 20:49
수정 아이콘
전성기가 아니더라도 딩요는 유쾌하니까.. 딩요!
치키타
16/08/19 20:50
수정 아이콘
리그 운영이라면 사비...토너먼트 클러치라면 전성기 딩요입니다...
무무반자르반
16/08/19 20:52
수정 아이콘
더 화려했던 딩요!
또니 소프라노
16/08/19 20: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사비의 굴욕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딩요는 너무 반짝 스타였어요 사실 포지션이 완전히 다른 두사람을 비교하는것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위원장
16/08/19 21:03
수정 아이콘
딩요 고릅니다. 그래도 발롱도르도 들어봤으니...
리비요
16/08/19 21:14
수정 아이콘
사비 한표
송주희
16/08/19 21:21
수정 아이콘
이재성-사비-김보경 3미들이라니 생각만 해도 취하네요 크
로쏘네리
16/08/19 21:22
수정 아이콘
사비요. 꾸준함 면에서 압도적이고 클러치 능력에 있어서도 딩요에 비해 그렇게 뒤지지 않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사비가 뛴 챔스, 유로, 월드컵 결승전에서 모두 어시 기록한걸로 알고 있네요. 게다가 딩요의 전성기였던 04~06, 이 두시즌동안에도 지금 메시만큼 다른 선수들보다 압도적인 경기력이나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준게 아니기 때문에..
16/08/19 22:21
수정 아이콘
사비요
커리어가 넘사벽이고
사비는 하이라이트에 안잡혀서 그렇지 경기 풀로 보면 그냥 쩝니다.커리어 내내요.
카우카우파이넌스
16/08/19 23:08
수정 아이콘
저는 사비에 한표.
이 게시글을 기준으로 보면 결과는 이렇습니다.

사비 지지 13
딩요 지지 8
절충설 6(단기포스는 딩요, 장기는 사비라는 식의 견해)
견해없음, 중복 등 24
네이버후드
16/08/19 23:10
수정 아이콘
샤비죠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전성기의 코어는 샤비입니다.
유스티스
16/08/20 00:26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마자 든 생각은 챠비한테 딩요따위가 들이대나, 싶었습니다.
16/08/20 00:33
수정 아이콘
딩요는 히밥부터 넘고와야..
16/08/20 00:40
수정 아이콘
pgr 의견은 사비가 우세하네요...타 커뮤니티 의견은 현재까지 딩요 22 사비 14 애매하다는 의견 2로 딩요가 우세한데 말이죠..
손금불산입
16/08/20 00:40
수정 아이콘
보통 젊은 선수를 영입할 때 2-3년 쓸 생각하고 영입하는 경우는 없죠. 특히 레바뮌이라면 더더욱.
당연히 사비입니다. 한두시즌이 아닌 이상 선수 생활 전체를 따져보면 밸붕에 가깝다고 보는데...
16/08/20 00:49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전체를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두 선수 커리어 올려봅니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샤

프리메라리가 : 1998-99, 2004-05, 2005-06, 2008-09, 2009-10, 2010-11, 2012-13, 2014-15
코파 델 레이 : 2008-09, 2011-12, 2014-15
코파 델 레이 준우승 : 2010-11, 2013-14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 2005, 2006, 2009, 2010, 2011, 201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우승 : 2012
UEFA 챔피언스리그 : 우승 (2005-06, 2008-09, 2010-11,2014-2015 )
UEFA 슈퍼컵 : 2009, 2011
UEFA 슈퍼컵 준우승 : 2006
FIFA 클럽 월드컵 : 우승 (2009, 2011), 준우승 (2006)

*스페인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 1999
FIFA 월드컵 : 2010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 2008, 201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 :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3위 : 2009
하계 올림픽 은메달 : 2000

*개인수상

UEFA 올해의 팀 : 2008, 2009, 2010, 2011, 2012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최우수 미드필더 : 2008-09
ESM 올해의 팀 : 2008-09, 2010-11, 2011-12
발롱도르 3위 : 2009
FIFA 발롱도르 3위 : 2010, 2011
옹즈도르 3위 : 2011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 :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IFFHS 선정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 2008, 2009, 2010, 2011
2006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우크라이나 (조별리그)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남아공 (조별리그)
2010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포르투갈 (16강전), vs. 독일 (준결승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MVP : 2008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 2010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팀 : 2008, 2012
FIFA 클럽 월드컵 실버볼 : 2011
FIFA 클럽 월드컵 브론즈볼 : 2009



호나우지뉴

*바르샤

프리메라리가 : 우승 (2004-05, 2005-06)
UEFA 챔피언스리그 : 우승 (2005-06)
FIFA 클럽 월드컵 : 준우승 (2006)

*밀란

세리에 A : 우승 (2010-11)

*브라질

CONMEBOL U-17 축구 선수권 대회 : 우승 (1997)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 : 우승 (1997)
올림픽 축구 : 동메달 (2008)
코파 아메리카 : 우승 (199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우승 (2005), 준우승 (1999)
FIFA 월드컵 : 우승 (2002)

*개인수상

남미 올해의 선수상 : 2013
FIFA 클럽 월드컵 브론즈볼 : 2006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 최우수 공격수상 (2004-05)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 2005-06
UEFA 올해의 팀 : 2004, 2005, 2006
발롱도르 : 1위 (2005), 3위 (2004)
FIFA 올해의 선수 : 1위 (2004, 2005), 3위 (2006)
FIFPro 월드 베스트 XI : 2005, 2006, 2007
FIFA 100 : 2004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골든볼 (1999), 브론즈볼 (2005), 골든슈 (1999)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 2002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아르헨티나 (결승전)
16/08/20 02:39
수정 아이콘
제가 감독이면 딩요요
전성기 한2년정도써먹고 개비싼값에 팔아서 사비 사겠습니다
16/08/20 09:40
수정 아이콘
팔려고했는데 라마시아에서 키작은 단발머리소년이 하나 올라오는데?
아저게안죽네
16/08/20 11:09
수정 아이콘
단기포스의 박태민과 저그 최다 우승 2위의 박성준을 비교하는 수준인데요.
amazingkiss
16/08/20 16:07
수정 아이콘
다시 보고 싶은건 딩요가 확실합니다
비교를 시작하면 이미 기록으로 다 나와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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