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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5 22:05
1. 상관 없습니다.
2. 상관 없습니다. 다만 LC 시간에 RC 푸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 시간에 RC 푼다고 해서 집중이 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파트3, 파트4 에서 보기가 긴 문제들을 스키밍 하시는게 훨씬 좋아요 그리고 토익 시험 공부한 초기에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르는 쪽이 LC이기 때문에 더욱 LC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LC는 시간 관리 요령 확실히만 익히시고 문제 푸는 요령 좀 공부하시면 금방 만점 혹은 만점에 준하는 점수로 갑니다. 3. 당일날 전 가서 빡세게 복습하고 시험본다는 생각 안하고 그냥 단어장 들고가서 외웠던거 복숩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16/08/05 22:19
1번은 상관없구요
2번은 제 토익경험 20번 중에 딱 한번 제지하는 사람 봤습니다. 부정행위 처리한다는 감독관 아저씨 였는데 가끔가다 한명정도 또라이가 있을 뿐이지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3번 lc안내방송 나올 때 보통 rc푼다고들 하는데... 듣기가 약한 사람들은 오히려 파트3, 파트4 스키밍(문제와 보기를 입으로 소리없이 읽으면서 훍어보는거)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구 토익의 진리는 토익점수=어휘력 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휘는 꼼꼼히 정리하는게 고득점의 길입니다^^
16/08/05 23:38
1-2 다 상관 없습니다. 1번같은 경우.. lc 파트 3와 파트4 문제 나올 때 제 문제지는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키워드 다 써놓으면서 풀었으니까요. lc에 타고난 사람 아니면 이런식으로 하는 편입니다. 전 그래도 요런 방식으로 lc 고득점 나왔습니다. 480점 정도.. 2번같은 경우는 흔합니다.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트와 파트 단락 사이의 안내문 사이에 신나게들 푸느라 휘릭휘릭 문제지 넘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때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그 안내방송을 듣고 있다면.. 시간이 아깝겠죠.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lc문제를 읽어보기라도 해야 합니다.
3번이라.. 음; 저같은 경우 rc 시간이 좀 부족했기 때문에, 파트 7부터 다 풀고 맘 편히 파트 5와 6를 풀었습니다. 시간 배분에 문제가 있다면 요런식으로 해보심이..
16/08/06 04:30
1,2번 누구나 다 하는거고..
처음에 파본으 검사 하라고 할 때 문법 문제 몇 개 풀어놓으면 개꿀입니다. 수십 번 봤는데 파본 나온 적 없고 나왔다고 손 든 사람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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