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하다가 십자인대를 다쳐서 수술을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시에 완전파열이 아니라 인공인대를 심지를 않고 그냥 열었다가 고주파?같은것만쏘고 다시 닫았다고 하더라구요 젊은 나이라서 수술을 하는것보다 재활을 하라면서요..

이후로 회사일로인해 운동을 쭉 못했습니다

현재 증상은 오래 걷거나 뛰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있습니다

전력질주나 축구같은 운동을 하면 시간이 좀 지나면 무릎이 시려서 달리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됩니다.. 수술 말고 재활을 위해 헬스를 등록을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궁금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재활해서 얼른 축구가 하고싶습..니다..

운동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근육운동으로 축구를 할 수있을 정도의 상태로 몸을 만들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팔고있는 십자인대 보호대?같은 것들이 효과가 있는지와 추천 제품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