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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7 16:03
예전엔 화장품 좋았는데 요즘엔 딱히 메리트는 없을거같구요. 일본국내에선 현지인끼리 전통과자라던가 선물용으로 사는데 한국인에게 주는 사람은 잘 못봤네요. 3번같은게 제일 난감한 부탁이죠 크크 요즘같은 시대엔 본인이 그냥 인터넷으로 직구로 사던가, 호텔로 주문해서 배달만 맡는게 좋은데 크크
음... 저라면 아무래도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가면 선물용+아니라도 괜찮은거 있을테니 대충 고르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16/05/07 16:30
왠만한 물건은 이젠 메리트가 별로 없고 그냥 먹을게 제일 무난하거라고요.. 화장품 같은건 선호가 있으니 부탁받은게 아니면 함부로 사가기가 좀 그렇고요..
일본은 오미야게라고 해서 어디 갔다오면 선물용 먹을거리를 사가는 문화가 발달해서 어딜가도 화과자 같은게 많습니다.. 교토역내에 이런 선물들 파는 매장이 엄청 많으니 여기서 적당한거 사가시면 왠만해서는 잘 통할겁니다.. 들고가기 좀 무겁기는 하겠지만 호로요이 사서 한캔씩 줘도 반응이 괜찮을거고 교토한정으로 파는 킷캣 녹차맛도 유명하죠..
16/05/07 18:13
애니 피규어 같은건 덴덴타운 가시면 구하실 수 있긴 할건데...
상점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하기때문에 좀 고생하셔야 구입이 가능할거예요. 로이스초코는 워낙에 인기 제품이라 공항 면세점에선 품절일 때가 많아요.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 쓸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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