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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2 16:57
제 첫글은....
박성준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준결승을 보고나서 박성준 선수 별명은 투신이 어떨까?? 라는 내용의 글이었어요. 결승전에서 엄옹이 언급해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16/04/22 17:00
예전에 글 독해방법 소개 관련해서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이제 더 공부하다보니까 그건 너무 허접하더라구요. 더 새롭고 좋은 전문가들의 이론이 많아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16/04/22 17:02
PGR에서의 첫글은 오이를 싫어하는 이유였어요
https://pgr21.com/?b=8&n=58750 2달 동안 기다리면서 생각해서 쓴 글이라 좀 찾아보기도 하긴 했는데 그냥 인터넷의 흔한 글 하나죠 크크
16/04/22 17:05
13년도 더 전의 글인데, 지금과 별 차이가 없네요.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당시에 사람들이 오프에서 절 보고 30대 중반인 줄 알았다고 한 것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16/04/22 17:08
글쓴게 워낙 없지만 첫글이라면 아마 강민 이윤열 동시에 전시즌 준우승하고 다음시즌 결승 올라갔을 때 준우승자 징크스가 있다고 썼던 글이었는데...
16/04/22 17:17
못찾겠어요....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해봐도 2008년 정도 글까지 밖에 안 나오고, 혹시나 그 이전 아이디가 제가 기억하는 것과 다르다면 그 아이디가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크크
16/04/22 17:27
https://pgr21.com/pb/pb.php?id=recommend&no=1873
PGR 눈팅만 수년간 하다가 겜게에 썼던 첫글이 LOL판 초기 시절이라 내용정리말고 딱히 심층적인 내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게로 가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지금보니까 내용이 여러모로 우습(?)네요. 그 이후로 4년정도 됬는데 겜게에 글2개, 자게에 3개, 유게에 10여개 정도 썼네요.
16/04/22 17:32
16/04/22 17:32
이미 탈퇴한 첫 아이디로 쓴 글이 대충.....14?15년 전일꺼같은데, 닉네임을 기억하질 못해서 못찾겠습니다.
그나저나 글 삭제당하고 10레벨 강등당한, sns 제작이 꿈인 중딩분은 예전에 Dark Knight라는 닉 쓰는 탈퇴한 사람이군요.
16/04/22 17:50
16/04/22 18:00
전략게시판에 전략글을 썼었는데.. 많은 이모티콘의 사용으로 유저들에게 잔소리를 들었었고..
닉네임에 비속어 사용으로 랩업 후 강제변경을 당한 슬픈기억이..
16/04/22 18:13
저는 제가 오글거려서 다 지워버렸는데, 비슷한 무렵에 쓴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냈습니다.
2008년에 미국 광우병 관련으로 쓴 글이 첫 글이었다고 기억하는데, 못찾겠고... 2009년에 쓴 영화 리뷰가 PGR에선 제가 삭제했는데, 다른데 있더라구요. http://m.blog.yes24.com/exctor0/post/1460609 진짜 역대급 손발퇴갤...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저는 초창기에 이런 글 막 쓰고 다녔어요. 오글오글거리는글.
16/04/22 18:20
저는 12년 정도 전인 것 같아요.
학생 시절인데, 무슨 글을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GAME-i 관련해서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16/04/22 19:15
https://pgr21.com/pb/pb.php?id=daku&no=1560&sn1=on&divpage=1&sn=on&keyword=%EC%9D%B5%EC%8A%A4%ED%8A%B8%EB%9D%BC
첫글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입스타를 주장하고 있었군요. 그것도 전략전술 게시판에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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