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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6/03/29 11:30:59
Name 부자되세욥
Subject [질문] 남자들은 정말 산후조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나용??
여초가 심한 사이트에서 산후조리로 말이 많더라구요
근데 워낙 거기가 극단적인 사이트라 남자든 여자든 무슨 주제에 극단적으로만 몰아가서 남녀 편을 갈라 싸우기만 해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요
정말 보통의 일반적인 남자들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 것을 사치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산후조리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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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indrome
16/03/29 11:33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중요한건내의지
16/03/29 11:33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설령 있다해도 애 낳고난 산모보면 그런 생각 사라질 듯..
KamoneGIx
16/03/29 11:35
수정 아이콘
거의 한국밖에 없는거 없는거 알고 거부감 생긴 남자 많이 봤어요
소다수
16/03/29 11:40
수정 아이콘
산후 조리 하는 나라가 한국 뿐이 없나요?
KamoneGIx
16/03/29 11:42
수정 아이콘
산호조리원이 말이죠
16/03/29 15:08
수정 아이콘
산호도 먹을 수 있나요?
죄송...
Camomile
16/03/29 11:42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82%B0%ED%9B%84%EC%A1%B0%EB%A6%AC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3Gb&articleno=377

서양권에도 산후조리에 대한 개념이 있습니다. 방식이 다를 뿐이죠.

한국에 산후조리원이 있는 이유는 남편에게 육아휴직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산모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절름발이이리
16/03/29 11:36
수정 아이콘
보통의 일반적인 남성은 아닌데
사치냐? X
필요하냐? X
로 생각합니다.
반복문
16/03/29 11:37
수정 아이콘
필수인지는 모르겠고 하면 좋지는 않을까요?
임개똥
16/03/29 11:39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야 필요하죠.
근데 산후조리원에 가는게 필수냐 아니냐는 좀 생각해 볼수 있죠.
너무 만족한 출산부도 있겠지만 제 와이프의 경우 애 낳고 조리원에 있다 나오면서 내가 왜 거길 갔었나 둘째 낳으면 절대 안올거다라고 하더라구요.
Arya Stark
16/03/29 11:39
수정 아이콘
주변에 산모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03/29 11:41
수정 아이콘
사실 반대하기 보단 그게 왜 필요한지 정확하게 모르는 남성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슈아재
16/03/29 11:41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가 필요한가? X
산후조리 안해줬다고 욕먹고 싶은가? X
피지알중재위원장
16/03/29 11:43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습니다만,
산호조리원이 너무 비싸긴 하더라고요.
그리움 그 뒤
16/03/29 17:55
수정 아이콘
바로 위에 있네요. 크크
귀여운호랑이
16/03/29 11:43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 싫어하는 남자들은 본인이 산후조리원만큼 산모와 아이를 돌봐줄 수 있으면 됩니다.
16/03/29 11:44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가 뭔가? O
인 경우도 있을듯 합니다.
애초에 산후조리가 어떤 개념인지 모르는 남자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Waldstein
16/03/29 11:46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 논쟁 보면 당사자 부부는 서로가 좋다고들 하는데 애먼 미혼 남자들이 여혐하는 논리로 써먹는 구조죠.
부자되세욥
16/03/29 13:40
수정 아이콘
오그런가요??
기쁨평안
16/03/29 11:47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그런데 너무 거품이 심하고 비싼건 맞아요.
16/03/29 11:55
수정 아이콘
아니 와이프가 산후조리원에 있으면 남편이 얼마나 편한데!!!
밤식빵
16/03/29 11:58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에서 이것저것 배우는것도 많고 인맥도 쌓고 몸관리도 받고 그래서 하면 무조건 좋다고 보는데 돈이 많으들어서...... 요즘은 보통 친정가서 편히 있다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형편이 여유가 있지않은데 무리해서라도 가야하는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럴만한사정
16/03/29 12:08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 가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비싼곳이 많긴 해요. 고급화 전략으로 애들 인맥을 만들어 주네 어쩌네.. 이런건 좀 이해가 안됨
위원장
16/03/29 12:08
수정 아이콘
꼭 산후조리원을 가야되냐에 대한 의문점이 있는거지 산후조리가 필요없다고 생각은 안할거에요.
어둠의노사모
16/03/29 12:10
수정 아이콘
산후 휴식이 필요하다=O
산후조리원을 가야한다 =X

산후조리원 보낼바에 그돈 그대로 처가에 주면서 장인어른께 봐달라고 합니다 차라리.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라고 하는 게 이거 뭐 미신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걸 산후조리랍시고 하는데 전 절대 안보냅니다.
동네형
16/03/29 12:12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은 복지와 인권이 후진나라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03/29 12:20
수정 아이콘
올해 1월 아빠된 사람입니다. 세상에 산후 조리원이 얼마나 편한데..
산모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아이가 건강하게 진단받으며 케어받을 수 있는 부분도 무시 못하죠.
수유를 어떻게 하는 것에서부터 태아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애를 잘 돌봐주니 산모도 마음 편하게 쉴 수 있고
마음같아서는 두달이고 세달이고 있고 싶었는데 3주 이상 안받아준다대요.....
아케르나르
16/03/29 12:21
수정 아이콘
좀 비싼 것 같기는 하지만 산모나 산모의 남편이나 육아 전에 쉬어둘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16/03/29 12:26
수정 아이콘
단어가 너무 거창해서 그런가;; 그냥 삼시세끼나오고 설거지신경 안쓰고 빨래 신경안쓰고 맨날 청소해서 청결하고 아기 수유에만 신경쓰게 해주고 좌욕시스템 안마시스템 갖춰있고 돈 더들이거나 포함이면 전문마사지도 받고(다리가 깃털같아지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추가비용지불하고 마사지 더받음) 다른산모들이랑 수다떨면서 정보도 교환하고(둘째이상인산모있음 참좋음)상술이긴해도 이것저것 교육도 받고 만들기도하고 듣기좋은 소리도 반복되면 짜증난다는데 여하튼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친정엄마잔소리에노이로제걸릴뻔) 뭐 이런거에 대한 비용지불이죠. 이걸 신생아시절 시부모 친정부모 남편한테 바라는건 무리...남편도 무리라 생각해서 조리원간건데...금액은 뭐..부부가 알아서 결정할 문제고요.
메모네이드
16/03/29 12:29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는 꼭 필요한데 산후조리원이 꼭 필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첫 애 때는 거기가 정말 편하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서 둘째 때는 그냥 집에서 도우미+친정 엄마 도움 받으려구요.

저는 낯선 곳이나 사람 많은 곳이 싫어서 산후 조리원 정말 별로였는데
같은 조리원에 있던 애 셋 엄마는 조리원 들어와 있는 2주가 인생의 가장 큰 쉼터임을 알고 있다며 굉장히 잘 쉬고 가시더라구요.
(남편만 가능, 첫째 둘째 아이들 출입 불가, 친정/시댁 어른들 출입 불가,
아기를 조리원에서 봐주고 남편 출근하고 나면 2주간 남이 해주는 밥 먹으며 혼자 푹 쉬는 시간이니까요.)
16/03/29 12:36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가 꼭 필요한가 - 그렇다
산후조리원이 꼭 필요한가 - 글쎄 ..?

형편 여유있고 본인이 좋아하면 안갈 이유가 없겠지만
현실이란게 ..
가격대비 효율이란 면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wish buRn
16/03/29 12:38
수정 아이콘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지나가다...
16/03/29 12:40
수정 아이콘
주변 친구들(남자)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산후 조리원에 있을 때가 천국이라더군요.
저야 경험이 없으니 필요한지는 알 수 없지만 이용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펠릭스
16/03/29 12:40
수정 아이콘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저도 장모님이 역할을 대신 해 주셨는데...(남자입니다.)


2주간 친정 시부모 없이 남이 해주는 밥먹으면서 쉰다라는 댓글을 보는 순간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트윈스
16/03/29 12:42
수정 아이콘
대부분의 남편들이 산후조리원이 편할걸 모르지도 않을거고 산후조리가 필요한가를 모를리도 없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남편이거나 미혼 남성들은 다르겠지만요.
산후조리원이 좋고 편하지만 정~말 비싸서 차라리 그 돈 친정에 드리고 아내 푹 쉬다 오라고하면
산후조리원보다 심신안정에 훨씬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 하긴 합니다.
면도중턱베인
16/03/29 12:43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 진짜 필요한데...
우리형
16/03/29 12:50
수정 아이콘
좋은데로 보내주고 싶죠
나이스후니
16/03/29 12:57
수정 아이콘
남편이 좋아하는경우도 봤습니다...집에가면 혼자라 너무좋다고요
푸르미르
16/03/29 13:04
수정 아이콘
애둘 아빠입니다.
산후조리는 필요하다고 보구요. 산후조리원은 현실적으로 육아휴직이 불 가능한 남자를 생각하면 있는데 좋다고 보여요.
친정, 시댁에서 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어르신들도 애보는거 생각보다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비용문제는 본인들 수준에 맞춰서 선택해야겠죠.
김여사
16/03/29 13:06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는 필요하죠. 저는 산후조리원도 가능하면 가라고 권합니다. 친정가면 되지 하는 사람도 있는데 친정부모님은 뭔 죄 지셨나요. 산모에 갓난애기에 게다가 사위까지 시중드셔야 하는데 뭔 고생이시래요.
그리고 삼십년 전에 아기 키워보신 친정엄마보다 조리원 전문가들이 가르쳐주는게 더 많습니다. 물론 값은 비싸지만 돈 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호텔식 서비스 어쩌고 하는건 오버같지만요.
16/03/29 13:09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 안보내면 남편이 고생이죠.
The)UnderTaker
16/03/29 13:33
수정 아이콘
주변에 최근 몇년동안 결혼한사람들 전부 형편관계없이 진지하게 산후조리 알아보더군요.
shadowtaki
16/03/29 13:39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은 아빠가 편해서 추천합니다. 근데 산후조리원 가격은 거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 5년 사이에 너무 급격하게 가격이 올랐어요.. 분명 5~6년 전만 해도 서울에 잘 찾아보면 2주 100만원대 산후조리원들이 꽤 있었는데 요즘은 경기도권에서도 200만원대는 기본으로 잡고 가죠.. 서울은 200만원대 있긴 있지만 찾기 힘들구요..
Neurosurgery
16/03/29 13:47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 거품 너무 심하죠. 2주에 천만원 넘는 곳도 여러곳 있으니 말 다했죠.
부자되세욥
16/03/29 14:01
수정 아이콘
와...2주에 천만원은 어떤 사람들이 가는겁니까??신기방기
shadowtaki
16/03/29 14:30
수정 아이콘
고소영 정도 되면 갈 수 있어요.. 고소영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당시 2천만원.. 최근은 3천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세가지의색깔
16/03/29 14:55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야 필요하죠!!
근데 전 산후조리원 갈 돈으로 딴걸하겠어요.. 애기처음낳고 낳은 그 순간부터 모자동실 스타트에 애낳고 삼일만에 퇴원해서 삼칠일이고뭐고 없이 쌩으로 저랑남편이랑 키워서 그런지... 산후조리원 돈이 너무아까워요...
16/03/29 15:20
수정 아이콘
사치는 아닌데 서울권에서는 너무 폭리는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후조리원이 평균 2주에 2~3백만원인데 어느 누가 고민없이 흔쾌히 하자고 할까요... 옆에서 애 낳는거 지켜봐주고 고생한거 봐온 남편들이라면 당연히 산후조리원에 보내고 싶고 쉬게 해주고 싶죠.
그런데 솔직히 너무너무나 비싸고 그게 맞는 가격인지도 모르는 상태잖아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고민이 필요한건데 바로 'OK'를 안하는 것이 와전되어서 남편들은 산후조리원을 반대(?)한다는 인식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치라고 생각 안 하는데 반드시 산후조리원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 안 합니다. 그런데 요즘 수도권의 산후조리원들이 점점 산후조리를 사치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자되세욥
16/03/29 16:00
수정 아이콘
오호 일리가있는 말씀입니다
16/03/29 16:41
수정 아이콘
조리원 가격이 비싸다고하지만 15일간 24시간 아이 돌봐주는 비용+숙식+산모 케어 서비스가 들어있습니다.
보통 간호사 1명이 4명의 아이를 케어한다고 생각할때 간호사 1명의 24시간 노동력은 20만원은 들꺼고 그럼 아이 1명당 5만원정도의 가격이 계산됩니다.
아이 돌봐주는 비용만 75만원 + 아이가 먹는 분유 및 기저귀 등등 소모재를 10~15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산모의 숙식은 15일동안 1일 3식 + 숙박으로 10만원만 계산해도 150만원입니다. 이 2가지만 계산하면 240만원이예요. 여기에 보통 한약+요가+ 산모 마사지 등등이 추가되죠.
물론 천만원 2천만원 넘어가는 조리원이야 엄청 비싼게 맞지만 일반적인 산후 조리원의 250만원대 가격은 있을수 없는 그런 가격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조리원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건 머든 비싼거예요. 어떤 서비스를 받는것 자체가 비싸다고 생각하면 몰라도 산후조리원만 비싸다고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가요.
16/03/29 17:31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이 있는데 몇년동안 가격이 쭉쭉 올라가고있으니까요
이게 비교가 되나 모르겟는데 치킨만해도 10~20년에 만원 올랐다고 난리가 나는데 몇년만에 100만원씩 오른거니
꽃송이
16/03/29 18:45
수정 아이콘
임대비용도 공간이 넒어서 엄청나구요...난방비도 많이 나옵니다.
애 둘 키우면서 둘다 조리원 갔었는데....가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많이 남을것 같지 않더군요.
개념테란
16/03/29 17:54
수정 아이콘
이런건 경험적으로 직접 해보지 않으면 뭐라 말하기 힘든 부분이죠..
무무무무무무
16/03/29 21:42
수정 아이콘
산후조리원 더 좋아하는 건 사실 산모보다 남편입니다.... 그게 얼마나 편한데요. 거품빼고 2주에 200대면 딱히 비싸다는 생각도 안들고.
필요없다고 하는 쪽은 미혼이거나 애낳기 전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아니면 우리 때는.... 할 정도 연배의 분들이거나.
role-playing
16/03/30 14:16
수정 아이콘
경험해보지 못한 자들이 주로 편견을 갖더라고요.
막상 본인들이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어보면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 느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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