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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12: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0&aid=0000025674
-주차장에서 미나와 함께 있는 대길이 우 사장에게 뭐라고 속삭인 건가. 우 사장이 미쳐 날뛰는 결정적 대사 같았는데 끝까지 알려주지 않더라. =사실 대사를 쓰다 쓰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음소거로 가자고 했다. 아마 아귀에게 자신을 소개한 것처럼 “옛날엔 38광땡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쌍년”이라는 느낌의 말 아니었을까. 우 사장이 대길에게 집착하는 건 젊음에 대한 질투가 아닐까 한다. 예전에는 안 넘어가는 남자가 없었는데 이젠 안 통하는 건가 하는 위기의식. 그런 면에서는 대길보다는 미나를 향한 감정에 가깝다.
14/09/10 12:33
옛날엔 38광땡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쌍X
이거 맞는거 같습니다... 우사장이 마지막에 자기 소개할때 이렇게 이야기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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