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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15 10:57:35
Name 소나비가
Subject [질문]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요
전부터 가끔 그런적 있었는데 요근래 자주 그럽니다.지금도.... 검색해보니 이러저런말 있는데 피식인을 더 믿기에 질문 드려요.
숨이 많이 차거나 그런건 아닌데 계속 신경 쓰이는정도고 길게는 1시간정도 그러다 말더라구요.
숨을 크게 들여마셔도 소용이 없어요.

자세 때문에 그럴수있다고 하던던 자세는 좋이편이고요.  심장기능 쪽 말도 있던데 이게 의심가는 상황입니다.

증세가 많이 불편한건 아니지만 병원도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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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리
14/05/15 11:00
수정 아이콘
기흉일지도...폐쪽은 뭐든 빨리 가보는게 좋습니다.
14/05/15 11:07
수정 아이콘
왜 피식인을 믿으십니까. 의사를 믿으세요.
소나비가
14/05/15 11:16
수정 아이콘
의사는 지금 답을 안해주잖아요.
14/05/15 11:19
수정 아이콘
저정도 증상에 대한 설명만 가지고서는 의사도 왜그런지 설명하기 힘들거 같네요. 기흉, 가벼운 천식, 기관지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초기증상, 심장기능 일부 이상, 등등등등 스쳐지나가는것만 해도 여러가지입니다. 여기에 묻지 마시고 병원을 빨리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4/05/15 11:19
수정 아이콘
병원을 가세요. 대답을 해줍니다.
피식인이 지금 즉시 대답을 해준다 한들 그걸 믿을 수 있다는 보장은 또 어디 있겠습니까.
14/05/15 11:13
수정 아이콘
피식인 말고 의사를 믿으세요 (2) 호흡기 내과 빨리 가보시기 바랍니다. 폐기능검사 하시면 답이 나올거에요.
소나비가
14/05/15 11:28
수정 아이콘
PGR 하루이틀도 아니고 병원가라고 할거 뻔해서 병원 가보려 한다는 말까지 적었음에도 그 레퍼토리네요.
정확한건 아니라도 사전정보를 알고 싶은거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전부터 느끼는건데 이런류의 질문에 병원가보라는건 최악의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오늬
14/05/15 11:30
수정 아이콘
근데 질병은 오히려 비전문가의 말을 듣고 어줍잖게 사전정보를 알고 가는 게 더 나쁠 수도 있어요.
설마 그정도로까지 분별력이 없진 않으시겠지만 의사의 진단에 어 인터넷에 그런 말은 없었는데...라든가 하는 소리를 하는 분이 실제로 있다고.
소나비가
14/05/15 11:33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겠지만,내심 병원가란 답변은 없거나 적기를 바랬는데 한결같이 병원가란 답변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앞으로 건강관련 질문은 안하는걸로 !!
14/05/15 15:54
수정 아이콘
글쓴 분이 멍청하고 아집에 사로잡혀서 이런 질문글을 올린 게 아니듯이, 댓글 단 분들도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런 답변을 단게 아닙니다. 딱 봐도 경증이고 내가 알 것 같다 싶은 증상이면 간단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근데 그게 아니니깐 이런 댓글이 달리는거에요. 그래도 질문글에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의에서 댓글을 다는건데, 거기다가 최악의 답변 운운하시는건 너무 무례하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적어 주신게 너무 정보가 부족해요.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 의사가 와도 저거만 가지고는 몰라요. 세계 제일의 명의가 온다 한들요.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떤 커뮤니티에 적더라도 이와 같은 글을 적는다면 병원가란 얘기밖에 안 나올겁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아팠는데 괜찮더라" 같은 이야기는 아무리 많아도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사직동소뿡이
14/05/15 11:40
수정 아이콘
실제로 있는 정도가 아니라 젊은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한 처방을 해야 한다- 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는데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요?? 확실한가요?? 라구요.
올케언니가 내과의사인데 내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 환자들 컨썰트 할 때도 인터넷 이야기를 하루라도 안 듣는 날이 없다고...

덧붙여 글쓰신 분은 병원가보라는 답변이 최악이라고 하셨는데
의사들 커뮤니티에 이런 질문글 올리셔도 90% 이상이 병원에서 검진 받으라는 답을 하실겁니다.
일단 무슨 병인지를 모르는데 정확한 사전 정보가 나올수가 없지 않습니까.
예전 질문글에서 봤던 현직 의사분의 댓글 붙여봅니다.
"원격진료가 불가능한 이유죠. 퍼센티지는 까먹었는데 환자의 증상 호소가 실제 '맞는', 그러니까 감각적 오류로 인해 틀리지 않을 확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
소나비가
14/05/15 11:44
수정 아이콘
맞는말씀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당장 병원갈 상황이 아닌거고 위에도 적었지만 병원가란 답변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질문자의 입장을 조금 이해할거라 생각했네요
사직동소뿡이
14/05/15 11:45
수정 아이콘
저도 어디 아프면 인터넷 검색부터 해보는지라 질문하신 분의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최악의 답변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흐흐
저도 배아파서 "언니 왼쪽 윗배가 간헐적으로 몇분 간격으로 아픈데 왜 이래요?" 라고 하면 "내시경" 이라고 하니까요...
14/05/15 11:28
수정 아이콘
아무리 유식한 피식인이라도 글쓴분의 건강까지는 책임못집니다
몽키.D.루피
14/05/15 11:28
수정 아이콘
병원을 더 믿으세요. 그리고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도 생각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14/05/15 11:36
수정 아이콘
병원을 못 믿는다는 얘기라기보다는 이런 경험 있는 이들에게 먼저 병원 가 본 경우 어땠는지를 미리 확인해두고자 올리신 질문글 같은데요.
기왕이면 네이버지식인이니 하는 것보다 피지알 질게가 좀 더 믿음직하다는 얘기를 하신 거고, 어디에도 병원보다 피식인을 신뢰한다는 얘기는 없으며 글 말미에는 병원 갈 거라는 얘기까지 하셨는데 다들 좀 과잉반응하신 거 같습니다.
소나비가
14/05/15 11:4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클레멘티아
14/05/15 11:41
수정 아이콘
피식인의 신뢰도는 높지만 건강 관련 질문은..
단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뭐일거 같다라는 말을 하기 그렇죠. 심리적인 효과로 인한 일시적 증상부터 폐질환 관련해서 심각한 증상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경우의 수가 많으니깐요. (사전정보가 무의미해질정도로... 극과극이죠) 결국은 피식인이더라도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짜 의사 커뮤니티에서 글 써도 같은 댓글 달릴껍니다
소나비가
14/05/15 11:49
수정 아이콘
피식인 안통하고 네이버만 봐도 이러처러한 경험,유추 등을 종합하여 저의 증상과 비교하면 항상 조금은 도움이 되었기에 질문한 거예요.
클레멘티아
14/05/15 11:56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건 좀 뻔한 이야기지만 잠 푹 주무시고 맛난거 먹어서 체력 회복과 스트레스해소를 하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자세는 좋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좀더 신경 써주면서 스트레칭을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고요.
왠만한 병들은 심리적 문제로 기인하니깐요..
하지만 안된다면 그건 전문적인 지식이라...
(당장 검색해도 심폐 기능이니 소화기니 이비인후과?도 나오니깐요..)
어쨋든 건강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ㅠ
14/05/15 11:43
수정 아이콘
저 증상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여튼 어차피 병원 가서 진료 받아야 낫는건 당연하고,
질문하는건 대충 어떤 증상인지 유추해보고 뭐 기흉 같다는 말이라도 들으면 인터넷 검색해서 기흉 민간요법으로 스스로 치료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병원 중에서도 기흉 전문 병원이 어디냐 찾아보기도 하고 병원 가니 기흉 맞다고 하면 미리 찾아본 치료비랑 얼마나 차이나는지
등등 마음의 준비 하려고 하는데 다짜고짜 병원 가라고 하면 좀 그렇죠........
소나비가
14/05/15 11:5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질문 글에 어디과를 가야하느냐도 물어볼라 했는데 모바일이라 귀찮아서 말았네요. 근데 지금은 폭풍 타이핑
14/05/15 11:51
수정 아이콘
그건아닌거같은데요. 목적이 그거라면 증상이 이런데 병원어디가야할까요? 이렇게올리는게 정상이죠.
14/05/15 11:44
수정 아이콘
의사 얼굴보고 진료 한번 하는 가격이 커피한잔보다 쌉니다.
저희 어머니가 병원을 꺼려하시길래 제가 드린 말이에요. 병원을 큰맘먹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일상적으로 친해져야되요.
소나비가
14/05/15 11:46
수정 아이콘
병원가는데 드는 시간 등 기회비용이 큰게 문제죠. 내일 갈거예요.
14/05/15 11:53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이런글올리는 목적은 병원가기 귀찮아서 올리는게 아닌가요?
소나비가
14/05/15 11:55
수정 아이콘
보통 가기전에 올리죠.혹시 " 저도 자주 그래요.병원갔더니 아무 문제 아니래요 "라는류의 댓글이 무지 많았다면 안가겠죠. 내일 갈겁니다.
사악군
14/05/15 13:4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 겁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아 다른사람들도 많이 그러는구나
하고 병원에 안가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뭐라 떠들건 병원에 가보시는 게 맞는거에요.
안녕하세요!
14/05/15 19:2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 겁니다. (2)
Eluphant Bakery
14/05/15 12:13
수정 아이콘
'병원은 갈거지만 이런 증상을 느낄땐 어떤 종류의 병일까..' 궁금해서 물어봐도 무조건 병원만 가라는 댓글 달리는거 보면 저도 좀 그렇더군요.
민간요법을 맹신하는 사람한테 해야할 충고정도라 생각해서..

강도는 다르겠지만 제 친구의 경우는 하루종일 보통의 일상생활만 해도 숨이 차고 답답해서 병원에 갔더니 그냥 단기간에 살이 급속도로 쪄서 그렇다더군요. 몇달만에 30kg정도가 쪘었는데.. 사실 본인도 이유는 알고 있었던 듯..
글쓴분의 경우는 이런게 아닌것 같지만 그냥 지인의 경우를 적어봅니다.
소나비가
14/05/15 12:18
수정 아이콘
저는 살이 빠졌어요. 다이어트로.친구분과는 다르네요.
레지엔
14/05/15 12:14
수정 아이콘
증상을 유도할 수 있는 질환이 과하게 많습니다. 즉 나타난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는 건 의사라도 무리입니다. 좀 더 많은 질문을 해봐야 되고 검사도 필요한데, 인터넷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숨차다 혹은 호흡이 곤란하다라는 증상은 경미하더라도 좀 심각하게 보고 접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면서 정말로 죽을 수도 있거든요. 기흉이나 심부전같은게 대표적이죠.
즉 현 시점은 진료가 확실히 필요한 상황이고, 간다면 내과쪽, 그러니까 호흡기 내과 혹은 심장 내과를 보는게 좋습니다. 그 이상의 정보는 글쓴 분에게 당장 필요하지 않고, 솔직히 말하자면 잘못된 의료 정보로 인해 건강의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작지 않은 증상을 호소하고 계세요. 진료비는 추가적 정보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바뀔 상황이고요.
소나비가
14/05/15 12:2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정말 증상은 경미해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걱정되는 증상이라...
밀가리
14/05/15 12:18
수정 아이콘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런 글에 함부로 대답을 못하는 건, 잘 못된 정보나 개인 경험으로 어중간한 답변 했다가 나중에 큰 일 날수도 있거든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흔히 겪는 두통이나 체한거 이런 정도의 증상이 아니라, 숨이 막히시다는 건데 pgr이라도 쉽게 답변을 못 드릴꺼에요. 그러니 병원가시라는걸로..

주제넘게 이야기하자면 병원 가라는 댓글도 다 글쓴 분 질문에 시간을 투자해서 답변하는 겁니다. 내가 듣기 싫은 댓글이라고 이렇게 불평할 필요가 있으실까요.
14/05/15 12:57
수정 아이콘
병원 가라는게 왜 기분나쁜지 이해가 안가네요.
의사인 피지알러가 아닌 이상 이 글 댓글들은 별로 가치가 없습니다.
Arya Stark
14/05/15 13:14
수정 아이콘
질병 질환 관련 질문에는 꾸준히 병원 가라는 리플이 달리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여기와서 스트레스 푸시면 안됩니다.
14/05/15 13:15
수정 아이콘
기흉은 아닐 것 같은 게, 기흉은 일정 이상의 공기가 생기면 단순히 숨만 찬 게 아니라 통증이 같이 옵니다.
메레레
14/05/15 13:21
수정 아이콘
글쓴분 증상은 기흉쪽은 거리가 멀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이를 알면 조금더 유추가 가능할것으로 생각되지만 만성적인 심부전등의 심장질환의 경우 운동이나 걷는등의 활동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글쓴분 처럼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양상이면 차라리 천식등의 질환이 더 의심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심리적 요인등으로 인한 경우도 배제할 수 없으니 호흡기내과 진료를 보실 것을 권합니다.
14/05/15 13:21
수정 아이콘
아프면 병원을 가면 됩니다. 듣고 싶은 대답이 병원가라는 말이 아닌건 알겠는데요. 사람 건강이 달려있는 질문에 혹시라도 잘못된 답변에 의해 문제가 생긴다면 책임져 줄 사람도 없고 본인만 큰 손해에요. 그냥 아프면 병원가세요. 혹시 어느병원이 좋나요 요런 질문이라면 답변이 잘 달릴겁니다.
사악군
14/05/15 13:44
수정 아이콘
사실 피식인이 믿을만하긴하죠. 왜나하면 이런 질문이 올라오면 정답인 '병원가라'는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리거든요.
14/05/15 14:08
수정 아이콘
근데 병원가라는 댓글들 주루룩 달리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예전에 아버지에게 병원, 경찰서, 교도소 이 3곳은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다. 라는 말을 잘못 받아들여서 그런지
병원가기를 유독 싫어하는 편인데, 인터넷에 물어보려다가도 "아.. 병원가라고 하겠지, 하긴 그게 맞지" 하면서 병원 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결국 병원가라는 말이 정답인걸로..
14/05/15 14:25
수정 아이콘
아프면 병원을 가면 됩니다(2)
댓글에 '저도 가끔그래요. 병원갔더니 아무일도 아니래요' 라는 말만 듣고 안갔다가
나중에 큰병이라도 밝혀지면 누굴 탓하실건가요? 피지알을 탓할건가요?
솔로9년차
14/05/15 14:59
수정 아이콘
아프다는 말에 병원가라는 댓글이 달린 것에 최악이라고 말하는 댓글이 최악이네요.
Abelian Group
14/05/15 15:14
수정 아이콘
아프다는 말에 병원가라는 댓글이 달린 것에 최악이라고 말하는 댓글이 최악이네요.(2)
14/05/15 15:44
수정 아이콘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처음 그증상을 느낀게 삼사년된것 같은데..그러니까 숨을 크게 쉬어도 시원하게 호흡했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왠지 폐를 한 80프로만 이용해서 숨을 쉰 것 같은 느낌...
전 일년에 서너번 이런증상 생기구요 주로 불편한 옷, 너무 작은 옷을 입으면 생기더라구요. 자세 영향도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제 경우가 그렇단 것이니 병원은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14/05/15 19:26
수정 아이콘
아프다는 말에 병원가라는 댓글이 달린 것에 최악이라고 말하는 댓글이 최악이네요. (3)
병원 갈 거라는 말을 본문에 적었기 때문에, 댓글에서는 그런 말 보고 싶지 않다는 건가요?
하지만 위에 님이 쓰신 댓글을(괜찮다는 사람이 많다면 안 갈 수도 있다)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 가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 댓글 단 사람들도 다 그런 이유에서 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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