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6/30 00:33
1. 180은 처음 듣네요
2. 4구는 노란공을 많이치는데. 3구는 흰공이 초구 입니다. 3. 원래는 흰공 위치가 우라 길을 막는 위치입니다. 초보들은 다이에 붙혀 놓곤 하지만요. 4. 질문 이해 못했어요. 5. 4구 구장은 요새도 시켜 먹곤 할 듯 합니다. 4구 구장은 잘 안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6. 게임하는거 보다는 운동도 되고 바람직하지 않으려나요. 7. 100-150은 한달이면 되지 않을까요 8. 너무 당연히 늘죠.
25/06/30 00:40
(수정됨) 1. 예전에 150은 짜고, 200은 부담스러울때 180 놓고 많이 쳤거든요. 우리동네 로컬룰인가 싶어서요.
4. 3번 질문답변에서 초보들은 다이에 붙여놓는다고 하셨는데, 서울에서는 그게 기본이라고 들어서요. 7. 아카데미 검색해보니, 프로가 레슨하는데 주1회 한시간 수업에 연습은 무제한이더라고요. 그정도 조건에서 한달에 가능할까요? 덧붙여서 초구 빡은 두번까지는 봐주는거 정식룰일까요? 우리동네 로컬룰일까요?
25/06/30 00:42
1. 180점은 없습니다.
2. 흰공이죠. 3. 지역별로 다르단 말은 있는데 맞기만 하면 되죠. 프로도 뒤로 돌려치기 치는데 안 될리가요. 4. 원래는 원포인트에 놓아야 하지만 합의하에 바꿀 수 있죠. 5. 예전과 분위기가 바뀌어서 시켜먹는 사람이 줄긴 했죠. 6. 이건 본인이 제일 잘 아실듯. 7. 2~3달이면 200칩니다.(열심히 다닌다는 가정) 8. 오히려 폼이 완전 굳어서 실력이 별로 안 늘 수도 있습니다. 세리하는 실력은 늘겠지만 스트록을 바꾸는건 쉽지 않을 겁니다.
25/06/30 02:15
당구 쳐본지 너무 오래돼서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제가 치던 곳은 초구 다 우라였습니다. 그거 오마로 제한하는건 아마 지역별 특성일거에요. 부산인가가 아마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