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20 12:30
    
        	      
	 LA 에인절스 앤서니 랜던 하나만 생각나네요
 
나무위키 평가에서 <렌던보다 돈을 더 받고 드러누운 사례는 있지만 렌던처럼 아예 팀 출장을 거부하면서 야구보다 인생이 더 중요하다며 팀 케미스트리를 박살내며 태업을 하는 선수는 렌던이 유일하다.> 라고 까지 평가하는데 아주 순한 표현이네요 
	25/05/20 14:33
    
        	      
	 보통은 부상으로 인해서 소위 먹튀가 되고, 그게 지속되면서 의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죠.
 
앤서니 랜던도 나중엔 태업이었지만 처음엔 부상으로 시작되었으니... 
	25/05/20 15:26
    
        	      
	 갈베스 10승 옵션 있었는데 그거만 딱 채우고 바로 태업…
 
https://youtu.be/CrglLOzuUNg?si=8ugNXAgn0w4ydvd7 먹튀용병 관련 영상입니다 
	25/05/20 16:59
    
        	      
	 스연게였나? 상하이 선화로 간 테베즈가 거의 안뛰다시피 하는 영상을 본 게 기억나네요. 당시 테베즈가 고연봉을 받고 있었고 그 영상 때문에 워크에씩 지적이 꽤 나왔던 걸로. 
 
	25/05/20 19:33
    
        	      
	 랜던 많이 얘기 해주셨으니 그 계약규모를 얘기하자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 2억 4500만 달러에 올해 연봉이 3800만 달러입니다....... 
	25/05/21 07:51
    
        	      
	 옛날 98-99 KBL 동양 오리온스의 그렉 콜버트도 생각나네요. 연봉 계약권과 돈을 얼마나 제대로 다 받았는가는 정확히 모르겟는데, 어느날 갑자기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25/05/21 09:34
    
        	      
	 크리스 데이비스도 한 먹튀하죠
 
장기계약 하자마자 에더럴 끊으니까 고의 먹튀죠 물론 얘는 혼자 먹고 튀었으나 크리스랜던이 원탑일듯 팀 분위기까지 똥창냄 
	25/05/23 0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