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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5 22:53
당시 오락실 기기들은 수출판을 가져왔기 때문에 트윈코브라가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가끔 원판을 불법으로 들여온 게임도 몇몇 발견되긴 했었는데 구극타이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점수제한은 본 적이 없었지만 시간제한 둔 게임은 많이 봤는데 이런건 대부분 가정용을 업소용에다 넣어버린 경우들이었습니다. 트윈코브라 같은 게임은 기억은 안나는데 무한루프긴 해도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지 않았던가요.... 전 같은 회사에서 나온 트럭스톤(타수진)을 주로 했었는데 일정위치로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라 코인러시가 메리트가 없었죠. 그래서 노데스 클리어 하고 있으면 뒤에 갤러리가 엄청 많았던... 슈팅게임에서 코인러쉬는 인정 안하니까요 후훗
+ 25/03/26 14:17
네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건 분명 맞는데 그걸 극복하고 6백만 7백만 그걸 넘어서 1천만까지 존재하는 영상 보고 놀랐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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