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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19:22
저는 라시에스타, 하얏트, 미카즈키 3군데를 다녀왔습니다. (3박, 2박, 2박)
17개월된 아기와 함께라면 미카즈키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1.실내 & 실외 수영장, 2.실내 & 실외 워터파크, 3.온천 3가지 때문입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뜨겁거나 비가오거나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무조건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적습니다. 조식도 음식 가지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다리건너 카페& 펍에 가시면 비치뷰가 끝내줍니다. 거기서 화덕피자와 맥주 시키면 또 멋집니다. 그런데 여기가 문제가 뭐냐면요 다낭하고도 호이안하고도 떨어져있습니다.(공항이랑은 가깝습니다) 외국여행온 느낌이 안나요 그냥 우리나라 워터파크 간거랑 같습니다. 그런데 이만한 곳 없습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tour&page=1&divpage=21&search_type=name&keyword=%C7%D1%BB%C2&no=105893 뽐뿌에 제가 올렸던 글 입니다. 참고하세요
24/11/04 19:53
추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야 둘일때야 열심히 다녔지 아기와 해외는 처음이라 외국느낌은....느낄 겨를이 없을듯 싶네요. 여러모로 조건에 만족하는 숙소같습니다. 진지하게 고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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