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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8:13
바퀴벌레 맞습니다. 사진은 좀 줄이셔도 될거같고...
머리 뒤쪽 등갑의 특징적인 무늬로 볼 때 독일바퀴로 불리는 소형종입니다. 작아서 좀 덜 혐오스럽긴 한데... 사진 키우니까 크크크크; 알러지성 질환들을 옮기기도 하고 작아서 퇴치가 아주 힘드니 멕스포스갤 사서 출몰지 중심으로 여기저기 짜 두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암컷의 경우 알집을 매달고 다니니까 절대 시체를 휴지통에 버리시지 말고 바로바로 집 밖으로 처리를 하세요. 아 집에 혹시 애완동물이 있으시다면 멕스포스갤 사용할 때 동물이 먹지못하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24/08/07 21:51
원인이 아랫집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아랫집 이사와 바퀴벌레 등장시기가 겹치는 등). 하멕스포스겔인지는 모르겠으나 초기에는 오히려 그걸 먹으러 바퀴가 몰린다는 말을 들은지라 아랫집 바퀴가 몰려올까봐 선뜻 손이 가지않네요 크크.
일단은 틈이란 틈은 다 방충망으로 막아보고 이후에 고려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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