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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8 08:49
이마트 일렉트로맨 자체 에어프라리어(AOT-E1901) 추천합니다. 2년 전에 10리터짜리 할인할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바스켓, 로티세리(원형 통이 돌아가는 형태), 트레이 3단(이지만 전 주로 가운데단만 씁니다. 1/3단은 잘 안되는듯하여). 용량, 기능, 가격 고려하면 가성비가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에어프라이어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가격/용량 두가지를 중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23/08/28 09:02
개인적으론 꺼내야하는 통유리 있는 스타일말고 손잡이로 꺼내는 스타일이 좋더군요. 그냥 기름종이만 깔고 돌리면 되니깐..
저게 예전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실진 몰라도, 통유리 스타일은 솔직히 돌려먹기 귀찮습니다.. @ 디자인은 통유리스타일 압승.. 발코니에 짱박고 돌리기엔 제가 말씀드린 스타일이 확실히 좋습니다.
23/08/28 09:12
1. 용량큰거 / 2. 오븐형 에어프라이 추천 드립니다. 위에 댓글에 있는 일렉트로맨 AOT-E1901도 그런형태입니다.
바구니형태 에어프라이는 안에 형태나 용량이 작고 여러형태 요리를 할수 없기에 단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븐형태로 안에 불도 들어와서 음식 상태 확인할수 있는거 추천 드려요 전 아이닉 AO-16L 사서 쓰고 있는데 16리터로 그당시 대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꼬치류 및 다양한 요리, 3단 트레이로 한번에 감자튀김이나 돈까스 해먹고는 있습니다. 에어쿨링이나 올 스텐이나 뭔가 기능적인 설명도 많았는데, 그냥 대용량에 오븐형, 그리고 꼬치구이나 삼겹살 통돌이 처럼 빙빙 돌려가며 구울수 있어서 구입한거 같네요. 최근에는 초대용량(?)으로 22리터 제품들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3/08/28 09:32
공간 문제만 아니면 무조건 에어프라이어는 거거익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오븐형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용량이 클수록 음식이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용량이 작을 경우 고용량 대비 에어프라이어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식거나 국지적으로 뜨거운 부분이 생겨서 균일하게 조리되기 어려운 조건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16L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23/08/28 10:13
요즘 오븐과 전자렌지 겸용으로도 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제빵용으로 발효도 되고. 그게 더 편하실거에요.
로티세리라고 해서 쇠꼬챙이에 식재료 꽂아서 넣으면 자동으로 돌리면서 익혀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거도 편해보이더군요. 작년에 동생에게 선물한 적이 있는데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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