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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17:23
199X 시절에 공공 시립 도서관도 가방으로 자리 맡기 했고요, 2002년 대학 중도에서 가방 자리 맡기로 했었죠. 점차 디지털화 되긴 했지만
23/03/27 17:28
자리 맡기야 그 전부터 있었죠. 제가 2000년대에 시립도서관 열람실에 가방 안 풀고 자리만 맡고 자리 비웠다가 통으로 도둑 맞은 적 있네요. 그때도 도둑 맞을 거라 전혀 생각은 전혀 안 했어요. 다행히 상습범이라서 경찰 통해서 찾았네요. 그 이후로 자리 맡을 땐 한 번에 못가져가게 가방 내용물 밖에 꺼내두었네요.
23/03/27 19:33
제가 06~07년 즈음에
도서관 좌석표 받고 자리에 갔더니 그런식으로 소지품만 놓고 자기 자리처럼 쓰길래 그걸 쓰래기통에 갖다 버렸다고 피지알에 글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23/03/27 22:02
그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던건 가방으로 자리 맡기가 비양심적이냐 아니냐의 문제였지, 훔쳐가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니었던걸로...
(특히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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