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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20:01
일리 클라시코
일리 인텐소 추천합니다.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되어 상품화된것을 사셔도 좋고, 원두로 사셔서 그때그때 분쇄해 내려드셔도 좋아요. 혹은 180커피로스터스 의 바이올렛도 저는 좋아합니다.
23/02/22 20:48
집주변에 로스터리가 있는지 보시고 가서 커피 몇잔 사드시는것도 저는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저는 로스터리 찾아서 이렇게 원두 사와서 먹는중입니다.
23/02/22 22:34
로스터리 찾아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집 주변 로스터리 가셔서 저는 다크한게 좋아서 배전도 높은 원두가 좋아요라고 하시면 됩니다.
혹은 일명 사료를 판다고 불리는 로스터리들이 있습니다. 블렌드 원두 기준 1kg에 2만원정도 합니다. 사람들이 표현을 사료라고 하지 사실 커피품질 자체는 카페 납품원두급 나옵니다. 모카포트 분쇄도를 직접 갈아드시진 않을거 같은데, 맛이 아쉽다면 결국 그라인더 사셔서 로스팅된 홀빈 마실때마다 직접 갈아야됩니다. 사실 분쇄한 원두는 향미손실이 어마어마하게 빨라서 그냥 집 가까운 로스터리에서 소량씩 분쇄된 상태로 사시는게 베스트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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