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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01 22:44
    
        	      
	 1. 체크인시 전용 창구 이용
 
2. 탑승하고 내릴 때에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먼저 3. 탑승 전 전용 라운지 이용가능(예: 대한항공은 KAL라운지) 4. 기내식 퀄리티 차이 (국제선) 5. 적립 마일리지 차이 6. 수하물 중량 제한 상향 등등이 있습니다. 
	22/09/01 22:57
    
        	      
	 가격 같은 경우 보통 5배정도 가격 차이가 날 때 유상발권 하는 경우는 출장 등이 아니면 흔하지 않고, 마일리지로 하거나 비즈 특가가 풀리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이코 가격의 1.5~3배 정도입니다. 
 
	22/09/01 22:57
    
        	      
	 전 누워서 잘 수 있는게 크더군요.
 
화장실도 좀 더 좋아요. 카타르 항공 처럼 몇 항공사는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손님이 원할 때 밥을 줍니다. 
	22/09/01 22:59
    
        	      
	 넓고 누울 수 있고 이건 퍼스트하고 비지니스하고 헷갈리는데 잠옷 환복이 되고 타인과 부딪힐 일도 없고
 
샴페인이나 음료를 부담없이 무한히 요청할 수 있고 라면도 컵라면이 아닌 얇은 면이긴 한데 라면답게 그릇에 나오고 
	22/09/01 23:25
    
        	      
	 일부 국가에서는 패스트트랙 운영을 해서 보안검색이나 출입국 심사가 빠른 경우도 있습니다.  파리 샤를드골, 독일 프랑크푸르트, 호주 시드니에서 경험했던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조만간 생기네 마네 그러고 있습니다. 
 
	22/09/01 23:49
    
        	      
	 긴 시간을 앉아서 이동해야 하는 비행기에서 좌석이 넓은 건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괜히 이코노미 증후군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22/09/02 08:58
    
        	      
	 샴페인 줍니다. 
 
단가 높은 것 주니 타시면 몇 잔 마시세요. 비즈니스와 일등석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예전에 아시아나 일등석 라운지에 들어가봤더니 조니워커블루가 병째로 있더군요. 
	22/09/02 14:32
    
        	      
	 먹을것이며 서비스며 이것저것 더 챙겨주는 게 있지만, 그런것들은 사소한 요소로 느껴질 정도로 누워서 갈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인 장점이었습니다.
 
장거리 비행을 할 때면 자세 불편하고 허리 끊어질 것 같고 고생이었는데 비지니스를 타니 놀고 먹고 하다 누워서 한 숨 자면 도착이더라구요. 
	22/09/05 09:33
    
        	      
	 다른 분들도 언급 주셨지만, 7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시 누워서 갈 수 있기 때문에
 
목적지에 내렸을 때 시차로 약간 졸릴 수 있는 것 외에는 몸이 피곤하지 않아서. 혹시 10시간 이상의 비행이라면 한 숨 자고 일어났기 때문에 몸이 완전 쌩쌩해서 바쁜 일정에 최대한의 풀컨디션으로 임할수 있다. 가 장점입니다. 꼭 일하는게 아니어도, 목적지 내려서부터 신나게 놀고싶어! 그런데 이코노미 타고 와서 피곤헤헤@_@ 이럴수 있는데 비즈니스에서 내리면 내리자마자 어디가서 놀까! 이게 좀 더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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