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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20 13:41:31
Name 2021반드시합격
File #1 20210920_134228.jpg (1.60 MB), Download : 0
Subject [질문] 추석 부침개 패키지 바가지다 vs 적당하다 (수정됨)


동네 전통시장에서 사 온
부침개를 두고 식구들끼리
소소한 배틀이 붙었습니다.

-동그랑땡 여섯 점
-고추부침개 두 점
-삼색꼬치전 네 점
손님 눈앞에서 부쳐낸 따끈따끈한 신상(?)

[이만한 양에 만 원],
10,000원이면

피지알러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바가지다 에 한표이긴 합니다.
처음부터 부침개 한 장에 얼마인지
물어보고 줄 섰어야 했는데 아오

어버 어버버 하는 사이에 포장 끝나버리고
호구인 저는 그냥 얌전히 들고 나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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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 13:46
수정 아이콘
동그랑땡 6개가 시중에 파는거라면 좀 비싸게 주고 사신거고 그게 아니고 고기 다져서 만든거면 정가or 조금 저렴이로 봅니다.
근데 모양보니까 좀 비싸게 주고 사신듯
2021반드시합격
21/09/20 13:48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요리알못이지만 동그랑땡 하나 해체해보니
고기 다진, 튼실한 부침개라는 느낌은 없네요 ㅠㅠ
크림샴푸
21/09/20 13:48
수정 아이콘
원래 사진 안보일때 댓글 달았다가 지웠고

사진대로면 저건 딱 오천원 양입니다.

당장 배민 요기요 들어가셔서 반찬집, 전통시장전가게 뭐 이런데 올라온 가격만 봐도 전통시장이

강남 한복판 빌딩 과 빌딩 사이에 있는 땅덩이 아니고서야 명절 특수 바가지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니들이 오늘 당장 안사가면 어쩔거냐 의
2021반드시합격
21/09/20 13:50
수정 아이콘
하긴 명절대목에다 코로나19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네요 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아까 달아주신 댓글도 감사해요.
분식집 김말이가 요새 천원씩 하는 줄은 몰랐어요;
두개 천원이 국룰인줄......
1등급 저지방 우유
21/09/20 13:49
수정 아이콘
추석이니까 이해 됩니다
이해가 안되면 직접 사서 부쳐야죠
이것보다 쬐끔 더 많은양 저희집도 사왔는데, 부모님께서도 그러려니 하시네요
2021반드시합격
21/09/20 13: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에 육전 동태전은 재료가 있다그래가지고
나머지만 샀는데 으으...
사들고 오면서 민망하드라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크림샴푸
21/09/20 13:51
수정 아이콘
부친 모양이 정갈하지도, 고급 식재료도, 기름상태가 좋지도, 전부치는 철판의 상태도 모든게
고급으로 쳐주기 어려운 형태 입니다, 특히나 고추가 무슨 대왕 오이고추 아닌 다음에야 저 사이즈로 저가격이면
사는 사람들이 호구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제가 원 댓글에는 브랜드 떡볶이집 스키니오징어튀김, 손가락 크기 김말이도 천원이다 이러고 예를 들었지만
저건 저거대로 선 넘은 상태 입니다.

마트가서 동그랑땡 이라고 이름 붙은 냉동 제품과 저 전 퀄리티 비교하면 마트동그랑땡 압도적 승 가격 반값 되겠네요

추석 대목이니 급한 마음의 사람들 눈탱이나 치자 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에 가면 저 가격엔 안 팔겠죠. 진작 망했을테니
2021반드시합격
21/09/20 13:52
수정 아이콘
ㅠㅠ 디테일 살린 설명 감사합니다
21/09/20 13:59
수정 아이콘
명절 전이 사먹으려면 은근히 비싸죠. 마트나 백화점은 특히 창렬입니다. 시장 반찬가게는 좀 낫고요.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2
수정 아이콘
처음 사봐서 아예 감이 없었습니다 OTL
서류조당
21/09/20 14:00
수정 아이콘
평소 파는거에 비하면 당연히 바가지지만 추석대목 생각해보면 납득 가능한 가격이네요.
어차피 추석 아니면 저런 전 거의 안나가잖아요. 그럴 때는 싸게 팔고 대목에는 저런 가격 받을 수 있죠.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2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네요. 저만 해도 처음 가봤으니...
21/09/20 14: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배민 들어가서 반찬집들 가격이랑 비교해보니 적정가인듯 싶네요. 꼬지만 4개는 6천원, 6개~7에 만원받네요.
배달료까지 포함하면..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2
수정 아이콘
배민이랑 비교할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1/09/20 14:31
수정 아이콘
추석이니깐 용인되는거지 평시면 바가집니다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3
수정 아이콘
흑흑 답변 감사합니다
21/09/20 14:41
수정 아이콘
저거 대형마트에 2만원씩함다..
결국 사람값이죠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3
수정 아이콘
그럼 한 점에 2천원씩 주고 사먹는 분들이
꽤 있다는 거네요; 허허허허
Tyler Durden
21/09/20 14:53
수정 아이콘
평소면 바가지긴 하죠.
근데 뭐 깡패가 억지로 사라고 강요하는게 아니면 다 시장논리이고 거래하는 건 자유라서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일반적인 인식이 궁금했습니다 ㅠ
사당보다먼
21/09/20 15:00
수정 아이콘
저희 동네 시장도 한팩에 만원이라 저정도 양입니다. 만원 줄게 내가 부칠래 vs. 만원에 살래 하면 닥후 택할거라 안아깝다고 샹각합니다.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5
수정 아이콘
네 저희집에서도 저것들 직접 만들려면
재료 사오랴 다듬으랴 뭐하랴 해야 하니
힘들다!
그냥 구색만 내는데는
저마나면 뭐 됐다 충분하다(두 팩 사감) 로
의견 모아지는 중입니다 크크크

답변 감사합니다
아엠포유
21/09/20 15:23
수정 아이콘
시장이니까 만원이지 프렌차이즈나 동네 유명 반찬집들은 더 비쌉니다.
명절엔 예약 받은거 만 판매해서 소량은 사지도 못합니다 크크크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2021반드시합격
21/09/20 15:26
수정 아이콘
오우야...... 설명 감사합니다.
대박났네
21/09/20 15:31
수정 아이콘
명절때 아니더라도 전 자체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모둠전 자체가 혜자가격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바가지까진 아닌것 같습니다
바카스
21/09/20 15:36
수정 아이콘
동그랑땡이 가장 맛있어서 6점 인줄..
21/09/20 15:38
수정 아이콘
저렇게 팔아도 줄 섭니다.물론 명절때만 그렇죠.
감전주의
21/09/20 16:07
수정 아이콘
인건비에 추석 특수 생각하면 적정가 라고 생각되네요
21/09/20 16:38
수정 아이콘
추석특수라서 이해 가능...이지만 내돈으로 산다면 이가 갈릴듯 크크크
대장햄토리
21/09/20 16:51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은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은근 전류 비쌉니다..(그리고 보통 다 식었..)
재료가 조금 들어간다고 싸고 이러지 않더라고요..
요즘 물가도 비싸서..
만원이면 충분히 괜찮은것 같네요.. 기름 뭍힐일도 없고..
집에 기름이랑 계란은 구비해 놓으니 감이 안오지만..
따지고 보면 기름+계란+재료값하면 은근 돈들죠..크크
거기에 구찮은 뒷정리까지..
요리 하시는분들은 전 먹고 싶은데 저게 만원이면 괜찮네 하실듯..?
희원토끼
21/09/20 17:14
수정 아이콘
만원?했는데 만원이네요. 간 돼지고기 250g사와서 집에있던 파 당근 양파 두부 반모 넣고 계란 동그랑땡 50개 만들었어요. 만들기 싫음 저돈에 사야죠.
Respublica
21/09/20 17:38
수정 아이콘
평소에 해다먹으면 인건비가 0원이지만... 팔았을때는 저값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이재인
21/09/20 17:44
수정 아이콘
술집에서판다면 만이천원정도 하겠네요
폰지사기
21/09/20 17:56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이해가능한 가격이죠
21/09/20 17:57
수정 아이콘
재료를 밀키트로 소분 포장 판매라도 하면 모를까 결국 저만큼 부치려고 직접 장 보겠다 치면 애매합니다. 만원이면 살만한 것 같습니다
미카엘
21/09/20 18:49
수정 아이콘
적정가라고 생각해요.
강나라
21/09/20 19:01
수정 아이콘
저도 적정가에 한표. 전 부치는거 생각보다 손 많이갑니다. 반대로 제가 저만큼 만들어서 만원에 판다? 전 못해요.
21/09/20 19:22
수정 아이콘
방금 3시간동안 전부치고 와서 그런가 혜자로 보이는....
2021반드시합격
21/09/20 19:5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열화와 같은 성원 및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댓 달지 않는 점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제가 정말 시세에 어두웠네요.
21/09/21 08:49
수정 아이콘
전 인건비 장난 아니에요 크크. 원가 따지면 바가지 같지만 인건비 따지면 절대 바가지가 아닌..
약설가
21/09/21 20:56
수정 아이콘
저희 집에서 저 비슷한 구성으로 동그랑땡, 삼색전에 깻잎전, 버섯전을 부쳤는데 원가가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료 준비와 조리까지 들어가는 품은 제법 많았습니다. 그런 거 따져보면 좀 비싸기는 하지만 말도 안되는 가격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명절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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