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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1 00:25
맨탈 유지하기가 어려우시겠지만 더 좋은 곳들 위주로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최근 이직 준비했는데 화상 면접이 많아서 연차 안쓰고 지원이 용이했습니다. 추가로 아무리 내정된 팀장이라 하지만 추가로 면접 보자고 한건 회사가 개족보임을 인정하는 꼴이죠. 전임 팀장과 인사팀에 대한 예의도 없는 거구요. 좋은 회사는 아닌걸로 보이니 더 좋은 곳 위주로 지원하세요.
21/07/01 03:30
이직할 때는 구직자보다 회사가 갑일 수 밖에 없습니다. 2차 면접 일정이 계속 바뀌어서 기분은 상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으니 다음 면접까지 기다리시되, 윗분 말씀데로 그 사이 다른 기회를 놓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회사도 꾸준히 알아 보시고 두드려보세요. 여러 군데 합격하면 오히려 그 때는 야루가팡팡님이 갑이 될 수 있습니다. (연봉이나 대우도 더 좋게 협상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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