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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12:51
저는 사실 아직 일한지도 오래 안 돼서 조언을 드리기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너무 힘들 정도면 솔직히 이직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써놓으신 걸 보니 혹시 트윈타워 근무하시나요?
21/06/11 13:39
본인 밖에는 선택못할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돈 욕심이 별로 없어서 연봉 대폭 깎으면서까지 추가근무 없는 회사로 이직했는데요 완전 대만족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이해를 잘 못하거든요.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 거기에 따라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21/06/11 14:43
월 40~50시간 야근이면
그냥 회사를 다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는 삶 아닌가요? 거의 올림픽 직전 태릉선수촌 합숙 훈련 같을 것 같은데 제 경험으론 6시 칼퇴근 해도 도어투도어 개념으로 집가고 씻고 밥먹으면 잘시간 되던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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