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4/22 13:16
1.이건 직접 겪어보셔야 확실하게 알기 쉬운데, 어느정도 근육이 생겨도 허여멀건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입체감이 적다고 해야하나.. 특히 복근 같은 작은 근육은 더더욱이요. 그래서 태닝하는거구요. 보통 일반인도 바디프로필 찍게되면 태닝 샵 가서 많이들 합니다.
2. 1번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광택 나면 근육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3. 포징에 대한 규정은 있지만 얼굴 표정이 규정은 아닙니다. 걍 심사위원한테 잘보이려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21/04/22 13:33
답변 고맙습니다. 역시 기능적인 이유였군요.
그럼 그 흑인 선수들, 개중에도 완전 새카만 피부색의 흑인 같은 겨우에는 오히려 너무 색이 짙어서 불리할수도 있는건가요? 근육 윤곽이 잘 안보인다거나.
21/04/22 14:14
기본적으로 태닝을 깔고 가고, 탄 이라는 색소크림을 바릅니다
강인함을 대결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미적인 요소가 핵심인 쇼 라서 웃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