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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2 23:53
4번은 진보보수성향을 떠나서 페미들이 많이 장악하고 있어서 힘들어 보이고 그나마 요즘 남성들에 힘이 되고 있는 정치인(하태경의원, 이준석씨 등)에게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커뮤니티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도 제 SNS에 청원 링크 올려 놨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1/04/12 23:57
하태경의원, 이준석씨 모두 메일 보냈는데
아직까지는 답이 없네요. 유일하게 김남국 의원실에서 취지에 공감한다, 검토 후 답변드리겠다는 형식적인 답장이라도 보내줬습니다. 청원 링크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21/04/13 00:02
아닙니다.
저는 저 폐기물 수준의 영상을 보고도 분노만 했지 글빨이 많이 딸려서 청와대 청원 같은 건 할 생각도 못했는데 님께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글로 청원을 남겨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21/04/13 00:07
저는 그저 분에 못 이겨 끄적였을 뿐인데 뭐이 잘 쓴 글이겠습니까^^;
사실 계속 오탈자가 눈에 들어오고 글 구조도 마음에 안 드는데도 청와대 청원은 수정이 안 되네요 ㅠㅠ 거듭 감사드립니다.
21/04/13 08:52
지금 하고 계신거로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봅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글보다는 그림(주로 만화)가 더 잘 퍼지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앞뒤 안가리면 돈을 쓰건 제보를 하건 해서 유명인(유튜버등)을 섭외하는 방법이 떠오르는데 이건 쉽지 않을거 같구요.
21/04/13 09:45
국정원등이 바이럴 할때 제일 잘 쓰던 방식이, 그림파일 안에 그림(짤이든 스샷이든 뭐든) 과 글이 같이 들어있는 형식으로 내용을 만들어서
뭐뭐뭐의 무시무시한 진실.jpg 같은 식으로 각종 게시판에 퍼가기 좋게 만든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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