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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8 19:29
동네병원에서 증상얘기하면 어느 과로 가야할지 말해줍니다. 이왕 피검사했던 병원에 얘기하면 좋겠네요.
(제대로 검사해보고 싶다하셔서) 진료의뢰서 받아 3차 의료기관 찾아가시면 됩니다.
21/03/28 19:35
피검사한 병원에서 "무슨무슨 검사를 더 받아볼 순 있다"도 아니고 "이상없음 끝!"하는 느낌이어서 다른 곳을 가보려고 했었어요. 진료의뢰서는 받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1/03/28 19:31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혈뇨나 배뇨통 동반되면 비뇨기과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이 동반되면 신경외과 복부의 통증 인 것 같다, 배 만졌을 때 아프다하면 외과 골반 통증, 고관절 움직일 때 통증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추천합니다. 여성 분이면 산부인과도 고려해야 되고요. 저 같으면 복부랑 요추쪽 CT 찍어보는걸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근데 젊은 나이에 심하지 않은 통증이면 대부분 근육통이고 시간 지나면 낫긴할겁니다. 대부분이 아닌 경우가 가끔 있어서 문제지...
21/03/28 19:39
말씀해주신 분류대로면 신경외과+외과+정형외과인데.. ct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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