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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7 12:36
영화 검색해봤는데 아쉽게도 아니네요.
제가 본 영화는 옴니버스 형식이 아니라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자면 연애할때의 모든 단계를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처음엔 키스만 허용해주죠. 그 다음엔 미드쪽 이런식으로 스킨십이 진행됩니다. 그러다가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여기서 정자를 의인화한 남자 무리들과 난자를 의인화한 여자 한명이 나옵니다. 관계중 피임하는 과정에서(콘돔을 쓰거나 입으로 관계를 할때)정자 역할의 남자 무리들이 난자 역할의 여자에게 달려가지만 벽에 끊임없이 부딪쳐서 만나지 못하거나 달려가도 그곳에 난자가 없는 경우도 있죠. 그러다가 영화 말미에 커플이 피임도구없이 관계를 갖게 되는데 거기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되면서 아이를 갖는다는 내용입니다. 기억나는대로 쓴거라 왜곡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0/11/27 12:36
영화 검색해봤는데 아쉽게도 아니네요.
제가 본 영화는 옴니버스 형식이 아니라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자면 연애할때의 모든 단계를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처음엔 키스만 허용해주죠. 그 다음엔 미드쪽 이런식으로 스킨십이 진행됩니다. 그러다가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여기서 정자를 의인화한 남자 무리들과 난자를 의인화한 여자 한명이 나옵니다. 관계중 피임하는 과정에서(콘돔을 쓰거나 입으로 관계를 할때)정자 역할의 남자 무리들이 난자 역할의 여자에게 달려가지만 벽에 끊임없이 부딪쳐서 만나지 못하거나 달려가도 그곳에 난자가 없는 경우도 있죠. 그러다가 영화 말미에 커플이 피임도구없이 관계를 갖게 되는데 거기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되면서 아이를 갖는다는 내용입니다. 기억나는대로 쓴거라 왜곡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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