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쓰리룸 빌라를 구하면서 질문을 여러번 하게되네요..!

3억후반대 쓰리룸 가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다세대구요, 신축인데 근저당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전세가, 매매가가 같아서 걱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개사에게 전세보증보험을 물어봤는데, 11개월후에 가입해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1. 전세가와 매매가가 같은경우 전세반환보증보험을 드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만약,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되는 경우 특약을 넣고 싶은데 어떤 문구가 좋을까요?

2. 검색해보니 안정적으로 계약을 하기 위해서 ''입주 후 현 전세 물건이 경매로 넘어갈 시에는 개업공인중개업자가 책임을 진다는 내용을 특약으로 명시한다면 더 안전하다" 이렇게 특약으로 넣는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특약넣고 진행하는게 가능할까요?

3. 그리고 전세계약을 할 때 특약으로 넣으면 좋을만한 조건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