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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 19:05
    
        	      
	 달러화가 기축통화인 이상 달러의 가치는 결국은 올라간다고 봅니다
 달러화가 기축통화에서 내려올 때 달러의 가치가 훼손되지 그전에는 변동 구간만 존재한다고 봐요 
	20/09/02 19:42
    
        	      
	 달러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달러화를 많이 풀어서 유로대비 가치가 낮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달러화의 가치를 조금 손해보더라도 미국의 자산(특히 증권)가치를 보존한거 아닐까요. 주식 토론인데 통화 얘기만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경알못입니다만 토론이니 뇌피셜 하나 날려봅니다 크크 
	20/09/02 21:28
    
        	      
	 달러를 자산 분배를 목적으로 하는 헷지용이라면 들고 갈만하지만 장기적으로 달러가치 하락은 거의 정해진 수준이라 투자로써의 관점은 아닌거 같습니다 
 
	20/09/02 21:36
    
        	      
	 좀 이해가 안 되는게 특정 환을 장기간 들고갈 이유가 있습니까?
 순전히 단기 헷지용이지 그것 자체가 장기 투자용이 될 수가 있을까요? 주식이야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이고 금, 은이야 어느 순간 몇 배씩 폭등할 때도 있습니다만 환율은 기본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이 아니잖아요. 
	20/09/03 12:07
    
        	      
	 단기면 모르겠는데 장기로 외환보유는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경제학 교수들도 장기적으로 달러는 투자대상에서 제외할 시기다 라는 의견이 우세하더라구요. 실물 버블에 일단은 올라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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