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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11:47
최근작으로는 [멜로가 체질]
영화 스물/극한직업 감독(이병헌 감독)이 드라마 데뷔한 건데, 제목이 저래도 정통 멜로는 아니고 하여튼 재미 측면에서 볼 만 합니다.
20/08/07 12:01
멜로가 체질은 정통.. 쪽이 아니라 호불호가 있을 스타일이라 비추합니다.
좀 시간이 오래 되긴 했지만 <김비서가 왜 그럴까>, <동백꽃 필 무렵> 추천합니다.
20/08/07 12:18
+1 저도 동백꽃 재밌게 봤고 좋아합니다. 재미도 있고 메시지도 좋고 멜로도 멋진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다만 메인스토리상 중간중간 어두운 묘사/사건들이 계속 나와서 추천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부분을 감수하고 볼 수 있다면 현재 방영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추천리스트에 하나 더 얹고 갑니다. 개그+멜로+메시지 다 챙겨가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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