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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23 16:58
    
        	      
	(수정됨) 대가방 탕수육이 제가 먹어본 탕수육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http://kko.to/cEt2q6qj0 가격대만 상관없으시다면 웨시틴조선호텔 중식당에 한우탕수를 꼭 드셔보세요 
	19/12/23 16:58
    
        	      
	 가격대가 좀 많이 비싸지만 호텔 중식당의 탕수육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신라호텔 팔선, 롯데호텔 도림의 탕수육은 (플라시보 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중식의 새 눈을 띄워준 느낌이었습니다. 
	19/12/23 17:28
    
        	      
	 송탄 영빈루.... 뭐 전국 몇대 짬뽕이다 뭐다 그러는데 사실 탕수육이 최고입니다. 제가 몇대짬뽕 뭐시기로 유명해지기 전에 영빈루 근처에 살았었는데 가서 짬뽕은 그냥 싼 맛에 먹었고 주로 탕수육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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