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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10 14:35
    
        	      
	 미리 공지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연간 횟수 줄인거 이번 달에 알아서 당황했었네요.
 솔직히 그거 빼곤 쓸 곳이 마땅치 않긴 합니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쓰는건데 그걸 줄이다니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9/10/10 20:19
    
        	      
	 전 5월에 알았는데... 웃긴게 연간 6회 하면서 이전에 영화본것도 카운트로 넣었더라고요. 크크..
 변경하면서 이전에 영화 봤으면 그것도 6회안에 들어가서.... 남은 잔여 관람일수 2 남은거 보고 어이없던 기억이.. 
	19/10/10 14:53
    
        	      
	 아웃백 15% 쓸만했습니다.
 아웃백은 혹시 회원(부메랑클럽) 아니실 경우 앱에서 가입하시면 월컴쿠폰 하나(코코넛 쉬림프였던가 아무튼 메뉴 하나)랑 생일쿠폰(만원) 주는데 (생일쿠폰은 개인정보 바꾸면 원하는 달로 선택가능하다더군요. 물론 1년에 사용은 1회만.) 이 쿠폰 둘중에 하나 쓰고 KT 할이 중복되어서 나쁘지않더라고요. 그리고 VIP 초이스는 딱히 쓸데 없으시면 스타벅스 커피라도 한 잔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메리카노 제일 작은 사이즈라서 3천몇백 포인트 밖에 안되긴 하지만 다른 메뉴 시켜도 차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19/10/10 15:09
    
        	      
	 아웃백 15% 알고는 있는데 거의 갈일이 없더라구요... 결국 스벅 3,600포인트 쓰는게 최선 같네요. 남은 세달간 만여 포인트 정도 쓰고 나머진 버려야겠네요. KT 나쁜놈들... 
 
	19/10/10 15:56
    
        	      
	 KT멤버쉽 포인트 진짜 무쓸모긴하죠.. 그나마 휴대폰 바꿀때 한꺼번에 쓰기 좋았는데 갑자기 금액 제한을 두더니 이제는 아예 사용불가로 만들어버려서... 
 
	19/10/10 19:16
    
        	      
	 말씀대로 편의점, 빵집 같은 소매점에서 쓰는 건 한세월이고요. 한번에 많이 쓸 수 있는 데이터 구매가 좋은데 무제한이시니 롯데월드 서울랜드가 50프로 할인이라 포인트 좀 깎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케티 안 쓰고 몇년전 이야기라 지금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케티는 더블포인트라고 한번에 더블로 쓰는 거 있잖아요. 그거 잘 활용하면 그나마 나을 거 같은데요. 
 
	19/10/10 20:50
    
        	      
	 KT포인트 10만점 있는거 3년넘게 스벅, 빠바, 베라에서 쓰고있는데 아직도 7만점 있네요... 
 올레티비 있으시고 IPTV로 영화보는 거 좋아하시면 그쪽으로 포인트 결제하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먹는 것 중에서는 도미노피자가 그래도 단가가 큰 편인 것 같고요. 저는 주로 스벅에서 500점씩 야금야금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제 주 1회에서 월 1회로 바뀌어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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