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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24 07:52
    
        	      
	 일단 농구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허재 감독님이 농구 선수로서 제일 유명했던 거 같아요. 방송인으로서는 압도적으로 서장훈 씨고요.
 코트 안에서의 영향력은 농구를 안 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19/06/24 09:08
    
        	      
	 투표로 정한다치면
 농구팬 사이에선 서장훈 우세겠지만 비농구팬까지 포함하면 허재가 압도적일 듯요 실력+인지도(농구대통령)+사건사고까지 헣 
	19/06/24 12:04
    
        	      
	 허재가 임팩트와 커리어를 다 챙겼긴 한데... 저는 서장훈이요. 일단 탑 클래스에서 가드보단 센터가 훨씬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제가 허재의 선수는 끝자락 시절부터 농구를 봐서 그렇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크크 
 
	19/06/24 12:49
    
        	      
	 이충희 김현준 라이벌시대 농구대단치부터 지금까지 농구 봤습니다.  단장 입장에서 우승하고 싶으면 서장훈 뽑고 인기구단이 되고 싶다면 허재 뽑겠습니다. 
 
	19/06/24 12:58
    
        	      
	 저하고 생각도 똑같으시고 본 기간도 똑같으시군요. 흐흐. 맞습니다. 저도 서장훈이 게임내 영향력에선 최고라고 생각하고, 상징성은 허재라고 봅니다. 
 
	19/06/24 13:14
    
        	      
	 팔순이신 저의 어머님 뜬금 신동파를 소환하시더군요.  본인이 그들의 플레이를 실제 봤는지 안봤는지가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팩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신발장수는 정말 대단해요,  전세대를 통틀어 GOAT로 인정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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