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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12:48
학생들 공부할 시간에는 경비? 같은 분들이 막을걸요.
아이들 하교한 이후에는 상관 없고 밤 10시전후엔 불량청소년들이 많아서 그땐 순찰도는 경우가 왕왕있을거에요. 결론적으로 애들 없는시간엔 상관 없을거에요. 교실등에는 세콤 설치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19/06/14 12:48
학교에 배움터지킴이라는 출입을 통제하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단순 학교 교사부지를 통과하는 사람을 막지 않습니다. 관심도 없다가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원칙은 모두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교사 내에 들어오는 사람을 통제하는 수준입니다.
19/06/14 12:59
원칙적으로는 학생 일과시간에는 배움터지킴이가 출입을 통제하는게 맞습니다. 학교 방문인 경우 방문허가서를 작성하고 방문증을 발급받아 출입해야 하구요. 일과 시간 이후 학교가 개방 시간이 정해져있다면 그 시간에는 얼마든지 출입해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은 복불복입니다. 실질적으로 건물 내부 출입만 통제 가능해도 감지덕지 수준이라.
19/06/14 13:28
(수정됨) 제가 보아하니 그게 학교마다 다른 것 같더군요. (1) 완전 통제하기도 하고, (2) 특정 시간대에만 통제하기도 하고, (3) 특정 시간대에만 허용하기도 하고, (4) 완전 허용하기도 하고 말이죠. 학내 학생 보호와 우범화 방지 차원에서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출입을 강하게 통제하는 듯한데 일단은 학교장 재량인 것 같습니다.
19/06/15 09:11
이건 케바케라 남이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다녔던 모교는 초중고가 일자로 나란히 늘어서서
동네와 동네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부지에 끼어있는 경우라 그걸 다 막으면 주민들은 버스를 타기 위해 1km를 돌아가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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